판을 즐겨보는데 몇몇 글을 읽으면 참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다른 사람들은 혹시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가신다면 어떤 선택을 하실것 같나요?
저는요...
결혼을 하지 않을거에요.
섬세하고 다정해도 결정적일때 시부모님 편드는 남편,
남들눈에는 천사같은 시부모님이지만,
겪어보기전까지 알수 없는게 시부모님이지요.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내 아이이지만,
그래도 시간을 되돌린다면 전,,,포기할 수 있을것 같아요..나쁜엄마죠.....
내가 먼저 살고 봐야하니깐요..
영혼을 팔아서라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그렇게 하고싶어요,
그냥 혼자이고 싶네요.
다 이럴까요? 아님 유독 문득 저만 이러는걸까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