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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평생 주부로 사시다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경제활동 하시는분 계신가요? 자식이 책임져야하는 부분일까요?

ㅇㅇ |2018.03.07 18:10
조회 3,959 |추천 0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남친네는 항상 맞벌이로 사셨고 이혼하셨지만 각자 살집이랑 노후 등 각자 알아서 마련중이신걸로 알고있음.

물론 우리집도 경제적으로 여유는 있고 쭉 그럴예정이여서 (퇴직이 없는 분야) 두분에서 함께 준비중인걸로 알고있음.

걱정인건 우리 엄마는 평생 주부로 사셨음. 평생 아빠만 버셨음.

그렇다고 못배운거 아님. 말하면 알만한 대학 나오셨음.

근데 이런경우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시면.. 어머니는 무슨 돈으로 살게 되는건지...?

두분에서 노후 준비한걸로 어머니가 사시게 되는건지...

양가 조부모님은 다 선생님이셨어서 아직도 연금 나옴.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연금 반을 외할머니 본인 연금과 함께 받고계시고

친할아버지가 교사셨어서 그 연금으로 두분에서 시골에서 사심.

그래서 이런걸 우리 부모님도 얘기하신적도 고민해보신적도 별로 없으신거 같음. (나한테 구체적으로 한번도 말씀하신적이 없음 ㅠㅠ)


우리 부모님은 연금 없는데.... 아직 나이가 젊다 보니 이런 얘기는 친구들도 모르고 해서... 여기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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