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고3입니다. 제목 그대로 오빠한테 복수하는 법이 없을까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오빠가 쓰는 폭력에 노출 되어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폭력을 당하는게 항상 부당하다 생각하면서 살았어요 근데 제 친구들중 오빠가 있는 친구들은 자신들도 옛날에 오빠가 때렸다라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아 원래 이런건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털어놨어요 오빠의 폭력을 그랬더니 미친거아니냐 그러더라고요 일단 오빠는 입에 죽여버린다 개 쳐맞고 싶냐 지랄이야 싸가지없는년이라는 말들을 입에 담고 살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자기 심기를 건들이면 저 말들이 쏟아져나와요 그래서 어릴땐 제가 잘못해서 오빠를 화나게 했구나 싶었어요 하지만 커보니까 아니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집에 엄마가 간식을 하나만 사왔는데 오빠가 안먹었길래 제가 먹었더니 그날 미쳤냐는 욕을 하면서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서 코피가 터졌고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밥을 줬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은채로 거실에서 방까지 끌고가 뺨을 계속 때린적도 있었고 배고픈데 밥 해달라했을때 싫다고 했단 이유로 집에 제 물건들을 던지고 이런일들이 다반사였습니다 부모님한테 말을 하면 진짜 죽는다라는 말을 때리고 난 뒤에 항상 말해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계속 이렇게 살수는 없단 생각에 엄마에게 전화로 말했으나 엄마는 쓸때 없는 일로 전화하지마라 라고 답했고 저는 모든 희망을 잃었습니다. 연을 끊자니 저는 아직 어리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