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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 장가가서 엄마 호강시켜줄래

ㅇㅇ |2018.03.07 20:51
조회 19,565 |추천 53

예랑이랑 예랑 부모님댁에 처음 인사 간 날, 예비시어머니가 예비 시동생한테 한 말씀입니다.

인사 끝내고 식사자리에서 딱 저렇게 말씀하셨어요

예비 시동생이 미혼이거든요..


이것 말고도 예랑한테

"네가 드디어 장가를 가서 엄마한테 효도를 하는구나"

라는 말도 하셨는데...

솔직히 저 두마디 때문에 너무 신경쓰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추천수53
반대수4
베플ㅇㅇ|2018.03.07 21:22
확실한건 넌 언제 결혼해서 엄마한테 효도할래 호강시켜주니 이런 말은 딸가진 부모는 안한다는거. 저런말하는 엄마들 보면 전부 아들가진 엄마ㅋㅋㅋㅋ
베플여자|2018.03.07 21:52
그냥 장가 가는 것 자체가 효도란 말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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