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0000 |2018.03.08 09:09
조회 400 |추천 0

헤어진지는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시 재회를 하고 싶어 정말 이 악물고 연락을 안했었습니다

그러다 어제  여자친구가 카톡으로 절 차단한 상태에다 휴대폰번호도 헤어질때 바꾼다고 했기 때문에

새벽에 너무 힘든일이 있어 예전 폰번호로 카톡을 보냈습니다

'그냥 잘지내니 보고 싶다' 정도면 괜찮았을텐데

 '왜나한테 그랬냐' ,' 나는 너무 힘들다, 너는 아무렇지 않냐'

' 난 아직도 사랑하는데 하루하루 마음 다잡아도 한번씩 너 생각 날때마다 무너져 내린다'는 둥

가끔 새벽에 집앞에 찾아가 불켜져있는 창문을 멍하니 몇시간씩 바라보고 온다며

함께 찍었던 사진도 보내면서 혼자 모든걸 다 쏟아 내듯이 부어내고나서 속이 시원해졌었는데 약 1시간뒤에 숫자 1이 사라지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영원히 못읽을줄알고 이말저말해가면 모든걸 다 쏟아부어 말했는데

너무 미칠것 같아요... 너무너무 쪽팔리고 민망하고 하.. 진짜 다시 만나고 싶어서 일부러 연락처도 안알아보고 했었는데 아직 번호를 안바꿨을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진짜 어떻게 하면 좋죠...? ㅠㅠ 이제 다시는 못만날꺼 같네요 얼마나 찌질해보였을까요

얼마나 스토커 같고 무서워 보였을까요 그럴 의도는 정말 없었는데... 하....

 그냥 나한테 보내는 카톡에다가 넋두리를 했어야 하는데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