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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생일 아침상

ㅇㄹ |2018.03.08 15:37
조회 6,76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하고 반년째 시집살이하는 새댁입니다.

오늘이 결혼하고 처음 시어머님 생신이세요

 

그런데 신랑이 어제부터 외국에 가서

화요일 저녁에 다 같이 식당에서 밥먹고

선물이랑 용돈도 드렸어요

 

제가 평소에도 출근시간이 달라서

(저는 8시 시부모님은 10시)

아침상은 안차려드리고 먼저 출근하는데

오늘도 평소처럼 인사만 드리고 나왔고

따로 문자만 축하드린다고 다시 보냈는데

 

아침에 미역국이라도 끓여드리고 나왔어야 했나요..?

전 신랑도 없고 화요일에 생파도 미리 해서

그냥 나왔는데 좀 서운해 하시네요;

따로 살면 같이 밥먹으면 끝인 생일이

같이 사니까 아침생일상까지 신경써야하고

힘드네요;

 

전 오늘부터 신랑오는 날까지 친정가서 있을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버릇없는 며느리인가요..?

추천수0
반대수7
베플ㅇㅇ|2018.03.08 17:38
난 이해가 안가는게 시부모들은 자기아들한테 상받아본적 없으면서 왜 며느리한테 서운해하지? 만약 자기딸이 시댁에 얹혀살던 같이 살던 같이 살고 맞벌이 하는데 생일축하식사까지 한상황에서 출근전 미역국까지 끓여야되면 어떨까 안쓰럽지않을까..신경써서 해드리면 점점 더바래요. 그게 시부모예요. 힘들고 못하는건 아예 처음부터 하지마세요 힘들게 노력해서 할만한줄 알아요.
베플ㅇㅇ|2018.03.08 17:57
여자라고 며느리라고 생일상해야함???일하는딸이 안차렷다고 서운할까..진짜 시짜들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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