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오년가까이 만난 여자랑 헤어졌습니다.
갑자기 만나기로 한날 안만나더니 몇일 있다가 또 만나자고 하더니
약속을 계속 어기더군요 그렇게 한달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몸이 아파서 누워있는데 병원 가자고 병원을 같이 갔습니다.
이렇게 지내다가 서로 헤어진거는 아니지만 연락하고 앞으로 잘하자
내년에는 결혼할까 라는 얘기도 하고 서로 연락으로는 매일 사랑하는 사이였습니다.
만나는건 일주일에 한번정도 밥만 먹고 헤어지는 정도로요
사귀는동안에는 둘이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같이 잠을자고 같이 있었습니다.
오년동안 매주 같이 주말에는 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자리를 피하더니 갑자기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하고 피해서 정 떼려고 했다고
그래서 그럼 헤어지자 라고 얘기하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만나자고 하고 알겠다고 하고
다시 만나는데 똑같더군요 그때 저는 불안함에 새벽마다 잠에서 깨고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다 제가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을하고 꺼지라고 너같은년
두번다시 안본다고 했거든요 그니까 또 미안하다고 근데 자기 남자 만나는게 아니라
권태기 온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새벽에 잠에서 깨서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는데 어떤 남자친구가 받더니 누구냐고 물어보니
남자친구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쌍욕에 쌍욕을 했습니다
전화로 들려오는 소리는 당황한 제 여자친구 목소리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 친구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그러더니 그 친구가 제 여자친구에게
너 남자친구 맞잔아 라고 얘기하더니 전화가 꺼졌습니다.
연락 안되고 불안함에 별짓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이런일이 두번정도 반복됬거든요 저는 잊으려고 노력중인데
새벽마다 보고싶다고 연락이오고 전화가 옵니다.
지금 그 남자랑 만나는거 같은데 저에게는 헤어졌다고 합니다.
안만나고 걔가 싫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이거 도대체 무슨심리 인가요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여자분들 입장에서 얘기를 너무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