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나요~~날이 많이 따뜻해졌어요~
그런데 동해안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고해요.
내일 아니 오늘은 조금 춥대요. 따뜻하게 입으세요!!!
자다가 핑구 뿌시럭대는 소리에 깼는데 잠도 안오고
음식사진도 모여서 올리러 왔어요~~헤헤ㅇㅁㅇ
아보카도 비싸서 잘 안사다가 가격 좀 내렸을 때
쟁여왔어요! 딸기두요 ㅋㅋㅋ 맛있는 한끼에요..♥
방금 포착한 핑구에요..ㅎㅎㅎ
요렇게 쪼그만 동물인데도 ㅋㅋ어찌나
파닥파닥 발발발 갉갉갉 하는지 새벽에
자주 깨지만... 저렇게 순진무구한 표정보면
화도 안나요 ㅋㅋㅋㅋㅋ헿...그저 귀엽고 이쁘고..
할머니가 오셔서 할부지가 만드신 국수 육수를
주고 가셨어요 ㅎㅎ 그래서 저녁에 소면 삶아
국수해먹었는데 넘 맛있었지만 재료도 똑같고
육수도 똑같은데 그래도 집에서
먹는 것 같이 맛있진 않더라구요. ㅜㅇㅜㅋㅋ이상해요
치킨 시켜먹고 남은거 살만 발라서
냉동해놨다가 치킨 카레를 해먹었어요 ㅋㅋ
후라이는 토핑으로..라이언 만들고 싶었는데
망했어요............ㅜㅠㅠㅠㅠ후어엉
눈을 붙이다가 노른자가 터져서 한대 맞은
라이언 같아요...그래도 다들 귀엽다고
그래주셔서 ㅋㅋㅋ넘 고마웠습니당 헿
이날은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배가 많이 고팠어요 ㅋㅋ ㅜㅜ
근데 밥먹고 싶어서 꼬마김밥 후다닥 말구
매생이 미역국 후다다다닥 만들어서
호르륵 먹었어요 ㅋㅋㅋㅇㅁㅇ
매생이는 한덩이 사서 잘 씻어서
여러개로 소분한 다음 냉동에 보관하고
요리할 때 넣으면 되어서 참 좋아요.
아욱된장국이 메인이에요 ㅋㅋ
집에서 먹던게 생각이 나서 만들어 봤어요~
보니까 아욱을 그냥 넣는게 아니고
손질을 해야하더라구요.. 어렵진 않았는데
집에서 그냥 해주시는거 먹을 땐 이런걸 몰랐거든요.
자취하면서 직접 해먹으니까 음식하는건 정말
정성같고..그래요 ㅠ ㅇㅇ ㅠ
늘 뜨신밥해주시는 부모님 할머니 할부지 정말
감사하고.. 더 잘해야겠어요..
아픈 지인이 있어서 죽을 끓여줬어요,
새우죽인데 새우가 안보여서 힝입니다..ㅜㅜ
남자친구가 조금 멀리 출장가서
힘내라고 샤브샤브랑 월남쌈을 만들어줬어요 ㅎㅎ
알배추 썰은 김에 겉절이도 하구요
맛있는 한끼 먹었어요 : ) ㅎㅎㅎ
핑구 꺼내 달라고 애교부리는
사진이에요..ㅎㅎㅎ맘이 약해져요..
나와서 놀게 했는데도 틈만 나면
나오고 싶어해요..ㅋㅋㅋㅋㅋㅋ
핑구 간식 참 잘먹죠,,ㅋㅋㅋㅋ
호르륵 후루룩 오독오독 챱챱챱
할머니가 저번에 세뱃돈을 주셨어요 ㅠ_ㅠ
봄에는 할머니 할부지 용돈박스? 그거
해서 드리려고 해요 ㅎㅎㅎ 기뻐하실 것 같아요~
날 풀리고 바람쐬러 갔다가 찍은 사진들이에요 ㅎㅎ
비가 오니 먼지가 가셔서 참 좋았어요..:)
따뜻한 봄날 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