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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려주세요 이러다 죽을거같아요

살려주세요 |2018.03.10 10:46
조회 794 |추천 2
긴 글 이지만 제발 읽어주세요 살려주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여기에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리길래 조언을 얻고자 올려요.. 저는 현재 20살 대학생이에요
학교가 3시간 거리에 있어서 자취를 하고 있구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저희 엄마의 동거인 때문입니다..
현재 4년정도 같이 동거를 했었고, 참 문제가 많았어요.
경비아저씨 일 을 했었는데 저희 집에 같이 살게 되면서 일을 그만두고 퇴직금을 저희 엄마에게 주셨습니다.
그렇게 되면서 저희 엄마가 조그마한 식당을 시작하셨구요.
일을 그만뒀으니까 한 1년동안은 열심히 엄마와 같이 일을 하는듯 보였어요. 하지만 점점 맨날 술만먹고 들어오고 일도 엄마 혼자 하는게 대부분 이였고, 엄마가 몸이 많이 안좋아서 맨날 싸우게 되었어요.. 삼촌은 술만먹으면 성격이 이상해져서 욕을하고, 늘 저에게 욕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부터 정말 심해지더니 2017년에는 술을 먹고 들어와 저를 침대에 눕히고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차례 폭행했습니다, 그 후 부터 뭐만하면 술을먹고 들어와서 때리고,욕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방치해두었어요.
일이 터진건 어제입니다. 엄마가 더이상은 절대 못살겠다며 아저씨보고 나가라고 했어요. 그런데 절대 못나간다며 자기 퇴직금이랑 여태까지 일한 돈 1000만원을 달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지금까지 먹여주고,재워주고,회비 다 내주고, 옷 사주고 다 자기돈으로 했는데 그게 말이 되냐 라고 했더니 자기 사촌이 조폭이라며 저희를 협박했고,
집 비밀번호를 바꾸자 4시간동안 집 문을 발로 차고 욕했습니다 경찰도 6번 정도 불렀는데 끌고 갈 수 없다며 잠깐 내려보낸게 전부입니다. 직접적인 피해가 없다구요.. 그렇게 잠잠한가싶더니 가게로가서 물건을 깨 부수고, 가게 주방 이모에게 욕설을 퍼부고 손님들에게 나가라고 깽판을 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경찰을 불렀으나, 직접적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말 만 반복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아침에도 가게에 찾아가 현수막을 다 찢어버리고 가게 안에 들어가 욕설을 퍼붓고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너무 괴롭고 고통스럽습니다 경찰에서는 도와주려는 생각도 안하고
아저씨는 점점 싸이코 처럼 행동합니다
저는 이제 대학교에 내려가야되는데 저희 엄마 혼자서 뭘 어떻게 하나요 정말 도와주세요 죽을거같아요



계속 엄마와 저한테 이렇게 문자가 오고,




잘 안보이시겠지만 가게에 있는 도자기를 깨서
저희가 담아 둔 모습입니다 ...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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