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 쓰는거라 이상할수는 있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이라도 남겨봐요글이 횡설수설하고 필력이 부족해 글이 이해가 잘 안갈수있겠지만 읽으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친이랑은 얼마전에 백일이 넘었습니다.정말 저한테 잘해주고 한없이 다정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남친은 자기전에도 항상 애칭 부르면서 사랑한다고 잘자라고 하고 어디 일 나갈때도 사랑한다는 말을 꼬박꼬박 붙여요.근데 갑자기 어제부터 태도가 변한거같아요애칭도 안부르고 사랑한다고도 안하고 내가 자기를 사랑하는지 잘 모르겠다고하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표현을 많이 안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긴 톡을 남겼어요속상한거 있으면 말해주고 정말정말 사랑한다고그거보고 속상한거 없다고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요.그런데 문제는 그러고나서도 어제랑 다를게 없어요.계속 나한테 속상한 일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하고 힘든 일 있냐고 물어봐도 아니라고 해서 왜그러는지를 도저히 모르겠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평소랑 다를게 없었는데.그러고나서 어디 갈일 있어서 갔다오겠다고했는데 그냥 잘갔다오라고만 하더라고요. 애칭도 안부르고 사랑한다고도 안해서 제가 왜 그러냐고 속상하다고 그랬더니 항상 그런말 했던건 아니지 않냐고하더라고요. 제가 그래도 사랑한다고는 했는데 왜그러냐고 했죠.그랬더니 무슨 유튜브 영상이 빨리 보고싶었다고 그러더라고요. 아무리 바빠도 사랑한다고 꼬박꼬박 말하던 사람이.그러고나서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뭔가 되게 찝찝하네요.하룻밤 사이에 태도가 갑자기 변하는게 가능한가요? 왜 그러는건지 몰라서 더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