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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히스테리 퇴치법 있나요 ㅜㅜ

ㅇㅇ |2018.03.10 14:21
조회 910 |추천 10

마흔 초중반 돼 보이는 결혼안한 여팀장
그 외에 직원들 다른 팀장들 다 남자
저는 이번에 입사해서 일한지 삼개월 정도 된
삼십대초반 여자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너무 교묘하게 사람 괴롭혀서.
근데 이제는 대놓고 사람 미치게하니
날 미워하는 건 분명히 알겠는데
대체 왜 저러는 건지를 모르겠음

나도 삼십대고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혹시 나를 여자라고 시기질투하나
의심이 가는데 아니 이십대 초중반이면
몰라 나이 ㄱ꽤나 잡수신 분이
이해해보려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됨..

일단 몇가지 일화 말씀드리자면

내가 머 물어보면
대답안하고 쌩하니 무시하고 가거나
어 ㅡㅡ
이따위로 정색하면서 대답함

근데남직원들이 머 물어보면
웅웅!! 이라고 대답함..

그리고 남직원들 어디 아프다 속 안좋다고하면
차로 십오분 거리 약국가서 약사다 바침

세상 착한 천사가 없는데

내가 일하는 걸 가재눈 뜨고 쳐다봄
뭐 실수한거 없나 온신경을 나한테 쓰는듯이 감시함.

일적으로 질문하면
것도 모르냐고 면박주고..
알아서 해볼라치면 니가 뭔데
맘대로 판단하냐 난리고
좀만 일이 늦어져도 난리남
행동이 굼뜨다고..

한번은 남직원들이랑 여팀장이
야간 당직이라 저녁을 먹는데
일찍 퇴근하는 나한테 음식이 일찍 왓으니
같이 먹자고 남직원이 거절하기 민망할정도로
날 잡아 끌어서 먹는 시늉만 하려고
사무실 올라감,,

다들 어서와 앉으라고 하는 와중에
여팀장이 나를 노려봄. 내 오해가 아니라 정말 도끼눈뜨고
노려봄.. 그 여자 눈 뒤집어까지는줄...


내가 남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게 싫어서 그러나
싶어서 그여자 있을땐 일부러 남직원들이랑 말도
안섞음.. 스스로 투명인간이 됨..
문제는 그래도 지1랄은 여전하다는거...


한번은 정말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욕을 먹었는데
(방문 손님한테 자기가 앉으라 소리 하기 전에
앉으시라 했다고;;)

너무 황당하고 기분 더러웠지만
그럼에도 내가 굽히면 좀 달라질까해서
일부러 찾아가서 아깐 죄송했다 앞으로 일할때
팀장님께 모르는건 여쭙고 주의하며 일하겠다
잘해보려는 맘으로 그런거지
회사에 해끼치려는 거 아니다 구구절절 말함
(나보고 회사에 해끼치는 존재라 하길래..)

이렇게 까지 말했으니 좀
좋게 봐주려나 했는데...

그 이후 지1랄이 더 심해짐
내 뒷꽁무늬 졸졸 쫓아댕기면서
머 실수한거 없나 잡아내려고 혈안임..

거지같은 녀ㄴ..
스트레스로 원형탈모 올지경임


일을 관두는 것이 답인가..
다른 직원들은 다 잘해주고
일적으로도 문제없이 회사생활중인데...

사회생활 고수님들.. 저런 답없는 여자
어떻게 상대해야하는지 답좀 주세요... ㅠㅠㅠ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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