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 ㅡ예랑이가 1년만 부모님이랑 같이 살쟤요

|2018.03.11 02:48
조회 269,119 |추천 769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댓글보고 돈 때문에 돈 모으고 싶은거면 결혼을 1년 후에 하자고 했더니 꼬리 내리네요 정말 신기하네요ㅋㅋ
님들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댓글들을 읽다보니 결혼이 고민되 버리네요 ㅜ
여하튼 너무나 감사드려요
왜 그 말 할 생각을 못했는지 제가 돈 모아서 1년 후 결혼하자는 말에 꼬리내렸다면 댓글말대로 수작인거겠죠
그래서 화가 나네요 ㅜㅜ
지금은 그것때문에 다툰 상황인데 생각 많아지네요
감사드려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9살 예신입니다
예랑이랑 동갑이고 직장도 같아요
5년 사겼습니다

저희는 대출끼고 반씩 나눠서 집을 구할 생각인데요
예랑이가 1년만 부모님이랑 같이 살면서 돈 빡세게 모아놓고 이사가자고 하거든요

너무 불편할 것 같다고 싫다고 했는데 삐졌습니다

부모님한테 용돈 조금 주면 돈 더 안들이고 생활할 수 있고 1년만 모아서 조금이라도 여유있게 이사가자는건데 제가 시월드선입견이 있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근데 선배님들 제 생각이 틀린거 아니죠?
계속 강경하게 나가야겠죠?
추천수769
반대수22
베플ㅇㅇ|2018.03.11 02:49
어디서 개수작이야 그럼 먼저 친정에서 1년살고 너네집에서 1년 살자고 해요.
베플ㅇㅇ|2018.03.11 02:53
말이야 방구야 들어갈때는 쉬워도 나올때는 어려워요. 남편은 지네집이니 자기는 편하지만 쓰니는 개고생 시작입니다. 같이 일해도 집안일 거들어야하고요 제대로 싸우지도 못해요 눈치당연보고요. 남자들이 자기엄마가 지한테 하는것처럼 아내한테도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쓰니혼자 고군분투해야할껄요. 좀 힘들더라도 둘이 살아요 돈 좀 아낄래다가 신혼도 없고요 남편하고 원수되고 시부모하고도 껄끄럽게 됩니다. 절대 싫다고 하시고 정 그러면 쓰니집에 가서 1년 살자고 해봐요 어쨌든 돈 모으는게 목적이면 싫을이유가 없겠죠
베플ㅇㅇ|2018.03.11 03:04
결혼 일년 미루고 빡세게 모으지 왜? 어디서 개소리야ㅋ
찬반솔직한세상|2018.03.12 03:39 전체보기
1년만 양가 부모님 모시고 살자 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41313268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