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가치관이라고도 할수있고 세계관이라고도 할 수있는것을 굳이 한문장으로 표현해보자면
'모든 것엔 근본이 있다'. . 이거임
따라서 나는 원인을 찾기 좋아하고 결과만보고 모든것을 판단하는건 매우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동시에 표면적인것만 보고서는 절대로 문제를 해결할수없다고 생각함.
내 가치관으로 본 미투운동이 안겨주는 시사점은 무엇일까?
정일우나 오달수나 매니져 등등이 말하길. . 조민기와 오달수 는 좋은 선배이자 친구였잖아
근데도 그들은 그런 쓰레기짓을했단말이지.?
이건 뭐 그들의 개인 인간성문제도 물론 있겠지.
하지만 아무리 인간성이 이중적이어도 몇십년을
좋은선배로 친구로 살아가는건 쉽지않을거야..
또 미투운동은 사회 여러분야에서 뻥뻥터지며 수십명을 고발했는데 이게 과연 정말 못된 한개인만의 문제일까?
이런 상황에서 그들의 성추행이 100%그들만의 문제라고 말할수있을까?
글쎄. . 난 차라리 여성억압적인 틀때문이아닐까싶고
사회전반에 깊이박혀있는 성에대한 무지와 후진적마인드
때문이아닐까싶다.
그냥 조민기 자살보고 기분이 묘해서 써봤어.
개인을 욕하는것보단 사회의 틀과 전체를 비판하는것이 더 실용적이고 올바른 해결점으로가는 빠른 길이 아닐까 싶어서말이야.
난 가해자를 옹호하는게 아니야.
가해자가 가해자가 될수없게하는 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