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사정이 복잡해서 엄마 아빠 두 분 다 기분 컨디션 최저시고 서로 말만하면 짜증내셔.. 나도 이제 입학해서 적응하느라 힘든데 힘든일 이것저것 다 겹치니까 서러워서 미치겠다
아빠가 이젠 힘들어서 못 버티겠다고 직장 그만 두겠다고 자꾸 얘기하시는데 그럴때마다 무슨 답을 해드려야할지도 모르겠고
엄마도 말은 안하시는데 한숨이 눈에 띄게 느셨어..
동생은 아직 철도 안들고 눈치도 없어서 방 안에서 유튜브만 계속 보고 나만 눈치보느라 이거하랴 저거하랴 바쁘고. 어찌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