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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있습니다...해결부탁드립니다.

고명준 |2018.03.11 22:41
조회 71 |추천 0

제가지금은 전역한지1달조금 넘었는데 저한테는 친한친구3명이 있습니다. 동네도같고 예전부터친구입니다 근데 일은고3때일어났습니다. 우연히 저를 포함한 남자4명이 같은반이되었는데 애들 분위기도좋고해서 다른애들과도 금방친해졌습니다. 근데 그중 한여자가있었는데 성격도털털하고 귀여워서 조금관심이갔지만 좋아하지는않았습니다. 그런대 그여자랑 저랑제일친한친구인1명이랑 썸을탄다는거를 듣고 속으로는 조금 별로였지만 응원했습니다. 그리고 그둘은 고3 10월쯤사귀고 지금까지도사귀고있습니다.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20살이되고 갑자기 없던마음이 생기기시작한겁니다. 그여자한테... 속으로는 미친놈인가내자신을 채찍질했지만 어떤이유를 핑계로 연락하는 횟수가늘어나고 심지어 그남자친구가있는 앞에서도 술먹고 스킨십을하거나 좋아한다는 등 말을했습니다. 그래도 그남자얘는 저를믿는지 친구사이가 깨질까봐그런지몰라도 다알면서 저에게 따로말하지않았고 21살이되서 군대에가게되었습니다. 군대에있다보니 더생각이나고 어떻게든 더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금전적으로 투자하게되섰습니다. 물론 하나도아깝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제자신이 한심하고 남자얘한테도 너무미안해서 그냥고백을해버리고 차인다음에 연락을안하는게..시간이약이되줄거같아서 그렇게했습니다. 하지만 그이후로 휴가를 복귀해서도 연락을게속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건이터졌습니다. 외출때 술을먹고 말투가마음에안든다는이유로 욕을한겁니다 심하게.. 하필그때 남자친구가외박을 나와서같이있는 상황이었고 그이후로 저희셋은 완전히 등돌리게되었습니다. 정말미안해서 사과도시도해봤지만 받아주지않아 거의지금6개월째 전역한후에도 똑같습니다.. 어떻게해야될까요 억지로라도 만나서 사과를진심으로해야될지 그냥 모르는사이처럼 지내야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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