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친했던 사이였는데 갈수록 도가 넘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점점 그 사람에 대해서 실망하고 정떨어지게 만드는..
그런 관계가 계속 되다가 나중에 일이 한번 크게 터져서 거하게 싸우고 제가 아예 맘이 돌아선 계기가 있었어요. 그 일로 더 이상 연락하지말자며 잘 먹고 잘 살자 하고 연 끊고 살았죠.
이게 작년 초쯤 일 인데.. 근데 그럼 끝이지 무슨ㅋㅋㅋㅋ 자꾸 잊을만 하면 사람 스트레스 받게 낮이건 밤이건 전화해대고 문자에 음성메세지 남기고 그러는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어느 날은 후회한다는 둥 미련뚝뚝에 다른 날은 오타투성이 문자에 어쩔 땐 욕 문자에 음성에... 내 전남친도 안 이럴거야 아마....집념도 이런 집념이 없어.......
근데 이 짓거리가 벌써 해가 바뀌었는데도 현재진행형이라는 게 함정입니닼ㅋㅋㅋㅋ
원래는 그러거나 말거나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라는 생각으로 문자,카톡,전화오는 거 죄다 차단하고 관심1g도 안 주고 무시하고 살았었는데...
내가 진짜 참다참다...이 미친x이 무슨 철판인지ㅠㅠ
내 주변 지인들까지한테도 연락하면서 내 연락처 묻고(제가 차단했으니)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데 이쯤되니 꿈에서도 나올만큼 정신병 걸릴 지경인데요....
폰번호를 바꿀까 생각해봤지만 알아낼 것만 같아요 이 정도의 집념이라면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건너건너 겹치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진짜 경찰서까지 갈 생각도 들었었어요ㅋㅋㅋㅋ근데 이런 걸로 접수나 될까 싶네요..ㅠㅠ
아무튼 이런 사람한테 제대로 빅엿 먹일만한...그런 말이 뭐가 있을까요??!!!!
가장 부들부들하게 할 수 있는 그런 빡치게 하는 말이요ㅠㅠㅠㅠ 진짜 무시가 계속 답인건지...
계속 무시하자니 잊을만하면 사람 열받게하고ㅠㅡㅡㅡㅠㅠㅠㅠㅠ
그렇다고 반응해주기엔 똑같은 사람이 되는 것 같고..휴;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
제가 새벽에 반쯤 눈 감은 상태로 작성했다보니 횡설수설이었네요ㅠㅠㅠ
우선 조금더 추가를 하자면, 저는 여자입니다. 상대도 동성이구요..
이성이 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이런 적 있으세요...? 저는 헤어진 전남친도 이랬던 적이 없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ㅍ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