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이 이정도의 조회수를 기록할 만한 글인진 모르겠지만
많이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따끔한 충고해주시는 분도 계시고
처음에 그냥 갑갑한 마음 누구하나 말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다라도 적어봤는데
많은 분들이 진지하게 댓글들을 남겨주셔서 저도 좀 진지하게 답글을 남겼봤습니다.
아무튼 정말 많은 고민을 해보고 진지하게 생각을 해서
마지막으로 한번 부딪혀 볼까 생각중입니다.
이게 되든 안되든 7년동안이나 함께 했는데
대화한번 못해보고 헤어진다는것때문에 제 자신이 인정을 아직 못하는것 같아서요.. ㅎㅎ
모두들 기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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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정확히 한달 되는 날이네요
그동안 헤다판에서 여러 글들을 봤는데 후폭풍이며 나중에 연락이 온 글들을 보면 대부분 남자들이 연락을 했네요...
제가 차였지만 정말 매정하게 떠나간 사람이기에 제 여자친구였던 그친구한테는 연락이 안올 것 같아요...
끝이 안좋게 끝난건 아니지만 너무 오래동안 연애(7년정도 했습니다)를 해서 권태기로 인한 이별이라 헛된 희망을 가지면 안되겠죠?
여자친구한테서 몇달뒤에라도 연락이 올 가능성이 있을까요??
정말 좋아했던 친구라 그친구한테 다른사람이 생기지 않는다면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릴수있는데 연락이 안올것 같아 겁이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