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양해부탁드려요
시작
초등학생때부터 친하게 지내온2명의 친구가 있었음.
그친구들이랑 잠깐 놀기로 함
근데 ㄹㅇ로 할거 없어서 놀이터에서 지탈을 하기로함.
아, 여기서 지탈이 뭐냐면 지옥탈출인데 땅밟으면 안돼고 술래가 놀이터에서 눈감고 잡는거임.
내가 술래가돼서 눈감고 잡고있는데 너무 조용하니깐 "소리좀 내줘" 이러고 입으로 짝 짝
이러면서 입으로 박수소리를 냄
근데 너무 이상하다시피 조용함
갑자기 전화가 와서 큰소리로 "나 전화좀 받을게" 라고 하면서 받았는데 같이 지탈하던 새끼였음
얘가 왜 전화를 걸지 장난할려고하나 라고 생각하면서 주위를 둘러봤는데 나혼자였음 그냥 나혼자 뻘짓함 그냥 ㅂㅅ됀거임 지나가던사람 이상하게 쳐다보더라ㅅㅂ
전화로 "나갈게 미안" ㅇㅈㄹ 함
장난치지말고 빨리와 이랬는데 미안 한마디하고 끊음
내가 다시 전화를 걸어서 빨리오라고 말했는데 차뒤에 숨어있었음
그친구가 하는말이 "우리가 너를 버리겠냐?ㅋㅋ"
ㅇㅈㄹ함
근데 더 놀라운거는 나 지탈 할동안 자전거타고 4단지를 한바퀴 돌고왔다는거임
여기서 4단지란 아파트단지를 말하는건데 내가살고있는 동네에는 1단지부터 5단지가 있음
4단지에 놀이터가있고
친구가 4단지를 자전거타고 돌고올동안 나는 혼자 미끄럼틀에서 "소리좀 내줘" 이러고 있었던거임ㅋㅋ
근데 그친구가 건성으로 사과하고 사탕하나 사주면서 "진짜로 눈감으면서 하고 있었구나 넌 우리한테 신뢰성을 얻으거야" 라고 뻔뻔하게 개소리를 지껄이더군요
다음날 학교에서 친구가 "어디야?"라면서 제흉내를 네고있네요
이친구를 어떻게 아주 참신하게 복수할까요?
저 글씨 너무 못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