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안양 에서 용산까지 탄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아파서
유모차로 이동할수 밖에 없었는데 출근시간때라 사람도 많고
아이는 아파서 울고있는데 남자분이 아이 동영상 틀어주시고
숙대점퍼입으신분 자리양보해주시고 용산에서 내릴때
키 크신 남자분께서 나갈수있게 길 만들어주시고 그분은
못타시고 다음 열차 기다리셨어요 부득이하게 움직어서
너무민폐인걸 알지만 꼭움직일수 밖에없어서 ㅠ 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 하고싶어 올
렸어요 아직도 이동중.이라 글이 엉망이네요 아이는 열
조금내려서 지금자고있어요 다시한번 정말감사합니다
추가해요 아기 신발 떨어졌을때 주어주신분 손만 보고인사드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