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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면접보고 왔는데요. 결혼하면 퇴사해야한다네요?

ㅇㅇ |2018.03.13 12:31
조회 41,133 |추천 89
여자고 30대초 인데 결혼했냐고 물어봐요.안했다고 하니까 바로 결혼하면 퇴사해야한다고 대놓고 얘길하네요.우스게 소리였는지 있다가 지금 결혼한 사람이 있고 신혼여행을 갔고계속 회사 다니고 싶어한다는 둥 헛소릴 하시는 데 아 이회사는 아니다 싶었네요.
그리고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컴퓨터활용쪽에서 많이 부족하다면서젊은층으로 인원을 변경하려고 한다에서 또 회사 평가 마이너스.
저도 지금 적은나이 아닌데 저도 나이먹으면 짜르려 하겠죠. 제가 40넘으면 요즘애들은 코딩도 잘한다하면서 바꾸려나.
정말 괜히 작은회사는 거르는게 아닌가봐요.직원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회사라면 야근비 안줘도 야근해서도 일 할 준비 되어있는데한숨만 나오네요. 주변에는 죄다 이런 회사뿐이니....
정말 별걸 다 경험하네요.


※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추천수89
반대수6
베플|2018.03.14 08:56
결혼 했어도 면접 합격하기 어려워요. 애 낳으러 언제갈지 모른다고 하면서 잘 안뽑으려고 해요. 저도 면접보러 가서 기혼자라고 하면 임신계획 없냐고 꼭 물어보는데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 딩크족이라고 하면 왜 애 안낳냐고 꼰대질하고ㅋㅋㅋ 진짜 어쩌라는건지?
베플ㅎㅋㅋ|2018.03.14 09:32
결혼전 - 결혼간섭, 남친간섭, 나이대비슷 혹은 훨 많은 남자랑 엮기 결혼후 - 출산간섭, 육아간섭, 대체인력없으니 나가라압박 결혼안하면 - 결혼언제하냐 노처녀다 후려치기 시전
베플ㅡㅡ|2018.03.14 10:15
아니ㅋㅋ반찬걱정 자식학교 병원 이걸 왜 죄다 여자가 떠안고 책임지는거임? 아빠는 반차써서 아픈 애 병원데려가면 안되고 장기자랑 운동회 엄마가 못가면 아빠가 간식싸들고 가던가 사들고가던가 그럼 안됨? 여자는 짤릴걱정에 눈치보며 반차.월차쓰고 애 혼자 집에 있으니 무슨일없을까 노심초사 전화기 붙잡고 있는데 그게 왜 항상 엄마여야만하냐고. 맞벌이를 한다는건 남자 혼자로는 돈벌이가 부족하니까 하는건데. 육아를 ㅅㅂ 같이 해야 여자도 어는정도 일에 집중을하지. 학교 유치원선생도 그래. 뭔일있음 엄마한테만 전화말고 아빠한테도 해라.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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