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무실가는 방향에 호텔이 새로 세워지고, 공원길도 있어서 구경 좀 하면서 출근하는데
트럭 두대 사이에 들어가면 안보일줄 알았는지 아니면 그냥 이도저도 아무 생각 없는건지
떡하니 아침부터 사람을 오가는 길거리에 담벽에 노상방뇨하는 한 아저씨를 봤습니다.
퀴퀴한 냄새에 후줄근한 모습으로..불쾌감 제대로 ㅠ
공공장소와 길이라는 개념이 없는 걸까요, 아니면 술에 거나하게 취해서 제대로 인식을 못하는건지
아니면 이른아침이니까 사람들이 없다는 방심에서 무개념으로 행동하는건지
모든 중,장년층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정말 그 연장자분께 막말하는건 안될 일이고
살면서 욕을 거의 해본적 없지만 그 아저씨 뒷통수에 대고 욕이란걸 해주고 싶더라구요
엄연히 공원안에 남, 녀 화장실이 따로 분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을 발견 못했던 거는 아닐 거라 생각되더라구요 멀리서도 알아보기 쉽게 화장실 표시가 되어 있거든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