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대학생입니다.
중학교 시절 부터 친한 친구가 있는데, 매번 대화할때마다 적지 않게 트러블이 발생해서 제가 이상한건지 한번 적어봐요..
오늘 친구랑 아는 오빠에 대해 얘기하다 있었던 일이라 대화체로 적겠습니다..
나 - 그래서 그오빠는 여자친구랑 잘 지낸데..?
친구 - 응 나랑 내친구한테 여자친구 부모님이 엄격해서 힘들다 뭐 그렇게 불만을 말하더니 잘 지내더라
나- 그게 뭐 불만이겠어 그냥 여자친구 많이 못만나서 서운해서 그랬나보다 ㅋㅋㅋㅋ
친구- 꼬투리 잡을래?? 나도 니 이야기에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봐??
이부분이 싸우게 된 계기 인데요
“그게 뭐 불만이겠어”이부분이 꼬투리 잡은거 같나요..? 전혀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니 이러니 친구한테 뭐라 비유를 들어줘야 할지 모르겠구요
친구한테 그런의도로 말한게 아니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비유도 못들겠다고 그랬는데 여기서 부터 친구가 말이 없길래 나중에 이야기 하자 하고 끊었거든요 제가 이상한가요..?
평소에도 대화할때 얘기할때 자기말에 응이나 자기 말에 동조하는 말 아니면 얘기 끊는다고 싫어하는 친구 이기는 하거든요 뭐라고 말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