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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월급 관리 생활비어떻게하나요

ㅇㅇ |2018.03.14 08:50
조회 79,369 |추천 24
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드디어
대학졸업하고 첫직장을 다니는데요,
오늘 어머니와 얘기나누다가 너무답답해서
한 자 남겨봅니다. 집이 상황이 어려워졌다고
월급을 어머니께 맡기라고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너필요할때 마다 타서 쓰고, 집에보탬이되라그러십니다
저는 제의견을 말씀 드렸어요.
"나도 내돈을 받고 돈받는재미도 느끼며 적금도 알아보고넣고
돈관리도 하고 집에 생활비를 내겠다." 라고
그러나 어머니께서는 ,역정내시고 우기시며
"24년동안 니 밥먹이고 옷사입히고 용돈주고 먹고자고 키웠는데그게말이되냐? 그많은 돈을 니가 쓰겠다는거냐
니가 용돈받아가면서 적금든적있냐 돈 받으면 다쓰고"
라고 하셔서 용돈은 용돈이었고,그걸로도 솔직히 부족했다고
그러나 그것도아끼며 사용한거였다고했습니다.
참고로 용돈은 30, 교통비만 8만원정도, 화장품은
22정도까지는 안했고 안발라서 나갈일없었습니다.
그러나 옷이라던가 과특성상 재료비, 과에내는돈
같이밥먹고 영화보고 하다보면 30도부족했으나 더달라는거없이 그안에서 쓰도록했습니다.. 무튼 그렇게 지내고,
첫월급 받을 날이 다가오는데 주변애들만봐도
생활비 20 또는 30 보통 드린다고합니딘
저희집 보다 어려운데 그애도 집에 40만원을 드리고
그 후 적금 들고 보험비내고 그런다합니다.
제가 월급받으면 보험료 폰비 당연히 제가내구요.
거리가있다보니 차를씁니다 기름값도내고,
품위유지비 , 그리고 학자금대출 갚아가야합니다.
적금은 꼭 제가 들고 쌓이는 그 통장을 보고싶습니다.
도통 말을해도 이기적이다, 너는 집안생각안하냐
니만생각하냐 무슨 년 무슨 년 이란 욕다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말씀이 2 ㅡ3달동안은 무조건
제가용돈식으로 받을돈빼고는 모두 드려야한다는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니보다 더오래살았고 경험이많은게 나다.라며
알아서 적금도들어주시고 다하신다고는 하시는데..
저희 어머니도 사실 보면 돈관리가 안되십니다ㅜㅜ
이런데 대체 어떻게 말씀드리고, 어느정도 드려야하며
어머니께 맡겨야하는건지..판지식인분들께 조언구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231
베플ㅅㅇ|2018.03.15 08:40
날 집안에 보탬이 되라고 키웠냐. 생활비는 일부 주겠지만 한달내도록 일하고 받은 내월급을 엄마가 들고간다는건 말도 안된다고..내돈을 저축할 목적이 아니라 생활비로 다 쓸 생각인거 모를줄 아냐고. 욕바가지로 먹더라도 절대 주면 안돼요 그냥 천하의 못된년되세요.
베플ㅇㅇ|2018.03.15 06:33
저는 26인데 일한지 4년차 저도 싫다며 제가 하겠다했지만 부모님의 완강함으로 울며겨자먹기로 맡겼음 첨엔 3개월동안 남동생 대학비로 쓰겠다함 그후 한달은 보여주셨음 적금 이렇게했고 보험료나가고 남동생 용돈까지 여기서낸다고함 생활비대신..알겠다고했고 믿고 맡겼음 2년후 얼마모였는지 보고싶고 적금 기간다됐을때가되서 해외여행 한번다녀와야겠다 라며 달라고함 그러나 안보여주심 일이나하지 뭔여행이냐고 그래서 남들 어릴때도 다 다녀오는해외여행 내번돈으로 모은돈에서 가겠다는데 왜그러냐고 찾으면 반드릴테니 주시라고 막 따지고난후 가져오시고 사실대로말하심..딱 2달 넣고 그후 내돈은? 알고보니 남동생 엄마 카드빚으로 달달이 나간거임...그래서 저한테 남는건 고작 2달 넣어주신 약 200뿐 2년동안 200은 아니지않음?..진짜 이계기로 절대 엄마에게 맡기지말라는게 맞구나 싶었음 쓰니 절대 맡기지마셈 일반화가아니라 판글만봐도 10에 8은 반대고 맡기면 걍 나에게남는게없다 이거임 혹시나 엄마가 진짜평소에도 돈관리잘하시고 꼼꼼하시면 생각해볼만도ㅋㅋ
베플ㅇㅇ|2018.03.14 13:11
월급을 맡기는거보단 생활비로 그냥 드리는게 좋은거같아요. 돈관리는 직접 해야지 나중에 하게되죠 24년동안 키워줬으니 내놔라! 는 좀 아닌거같아요. 이거 막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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