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만언론] 꾀죄조??? 보아 욕하넹 어디서 ..콱!!ㅡㅡ^쥬글라구..

연예계 |2004.05.13 00:00
조회 2,760 |추천 0
지난 8일 대만에서 열린 '금곡장 시상식'에 수상자 자격으로 참석한
소녀가수 보아(19, 사진)에 대해 현지 언론이
"같은 옷을 반복해 입어 꾀죄죄했다"고 보도하는 등
흠집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만에서는 그 간 일본 j-pop에 음반시장을 송두리째 내줬다고 할 정도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유행음악이 침체일로에 빠져왔다.
최근 들어 드라마, 음악 등 전반적인 연예계 분야에서
일본 대중문화를 대신해 한류열풍이 거세어지자
성형이나 스캔들을 거론하며 한국 연예인 흠집내기에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만의 유명가수들이 앞다투어 한국 가요를
표절하거나 번안해 부르고 있는 상황과 매우 대조적인 행보다.


대만 야후 톱뉴스에 올라온 이 기사는
"보아가 홍콩에서 머물 때 입었던 유명브랜드 c사의 의상을
이틀째 다시 입어 초라하고 꾀죄죄했다"고 전하면서
"c사의 패션을 너무나 사랑하는 모양"이라는 식으로 비꼬았다.
지난 92년 한국이 중국과 수교하면서 외교관계를 단절했던 대만은
한국 문화에 대해서 동경하는 한편
틈만 나면 한국을 비난하거나 트집잡는 등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왔다.
"한국 여자들은 모두 성형을 한다"는 식의 특집기사가 톱뉴스로 보도되는 등
한국인들의 심경을 자극하는 내용을 가장 많이 다루는 곳이
바로 대만 언론이다.
기사를 접한 국내팬들은 "상대하고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는 반응이다.
한 네티즌은 "s.h.e., f4 등 대만 톱스타들의 독보적인 패션감각을 한번 보라.
초라하고 꾀죄죄하다는 표현에 대해 그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것"
이라고 일축했다.

어디 한번 비교해볼까?

한국 최고 아이돌 보아
    대만 최고 아이돌 s.h.e.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