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만나고 널좋아하게되고 너와함께하고싶어서
너가나한테했던 못될말들과 행동조차
내가더 좋아하면 내가더 잘해주면 될줄알았는데
3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잘참고 견디면서
더좋은 날이 오기를 기다렸는데..
날보며 웃던 미소하나만 기억하며 참아왔는데
내가준 목걸이를 보며 고맙다며
환한미소짓는 니얼굴이
내가 감당해야 했던 아픔을 씻어주는듯했는데
널 놓아주지않는 그사람연락에 넌 하루종일 기분이좋다고하네..
내가 기다린 대답은 그게아니였는데
목걸이속 편지에 답을 주겠다던 너가
하루만에 그걸잊어버릴만큼 너에게 나는 아무것도아니였나보다..
기다리면 와주겠다던말도 내가 조금씩 좋아진다는말도 그사람 연락한번에
모두씻겨내려갈만큼 너에게난
아주작은 마음이였나보다
잘 참고 견딜수있다고했는데 자꾸 힘들어진다
그만하자고말했던 그순간 날잡지 않았으면...
그만하자던 너에말에 나는 알았다며 돌아섰다면..
날 사랑하냐는 너에 질문에 나는 사랑은아니라고 혼자하는사랑은 할 필요도 할 이유도없다며
사랑까지는 아니라고 말하는 나에게
절대 혼자사랑하지말라고 말하는 그말이 유난히 가슴에남는다..
방에서 잠이든 너를 재우고나서 나는 혼자 생각이많아진다..
그만해야되는걸까?? 아니면 기다려야되는걸까??
너에게 부탁하나만하자면..
친구라도 되자는말은 하지말아줬으면해
그건 너가 정말 큰욕심 부리는거야
왠지 내일은 힘든하루가될거같다
너는 그남자를 만나며 웃고있겠지만
나는 내일하루 많이 아픈하루보낼거같다
부디 내가없는 니옆자리에 나보다 더 많이 좋아하고 나보다 더 잘해줄수있는
그런 남자를 만났으면 좋겠다
더이상 고칠수없을 정도로
너를 기다리며 멍이든 마음이
이제는 너의 웃음을보아도 낳아지않나보다
널 진짜 사랑하기전에 널 정말 사랑하기전에
사랑이 아니라고 말할수있는 지금이
내가 너를 떠날수있는 순간인거같다
너와했던 모든날이 좋았으며 너와했던 모든것들이 추억이됬으며 너와 입맞추던 오늘도
나는 너에 행복을빈다 내가 너의 행복이길바랬던
그 순간에도 너와있었던 모든순간이
부디 너도 사랑받았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자는 너를 뒤로한체 말없이 너와 이별아닌
이별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