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뭐하고 지내 잘지내 ?
다시 잘해보자던 오빠말에
또 다시 상처 받을 내모습이 두려워 밀어냈었는데
나 요즘 대학교 입학 하고 학교 잘 다니고있어
나 좋다는 선배들도 더러 있어
그래서 내가 오빠를 잊은건지 이제 안좋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그저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니다보니 그런건지
근데 있지 오빠
그냥 마음 한곳이 너무 허전해
뭔가 아주 큰걸 잃은 듯한 느낌이야
오늘 따라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