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남친은 동갑이고 현재 아버지사업을 같이하고있으며 일주일2~3번 일을 나가 시간이 널널합니다.
사귄지는 100일정도 됐구요.
사귀기전엔 술,게임 잘안하는줄알고 연락문제도없어 좋게 만났어요
근데 왠걸 만나보니 술,게임중독 수준이더라구요
저는 술먹는것보단 게임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는사람입니다. 남친도 알고 술먹는걸 자제하고 게임을 하는데요 한판에 3-40분 하는 롤을 해요 그것도 하루에 8-10시간씩이요
처음엔 연락도안되고 전화도 안받아서 싸웠어요 근데 자기가 내가 술먹는거 싫어해서 게임하는거다 라고해서 이해하기로했어요
문제는 제가 퇴근이 5시인데 남친은 5시에 일어나요. 일어났다고 카톡을 하고 몇십분째 연락이안돼 페북을보니까 활동중이더라구요. 제가 페북하면서 연락할수없냐니까 자기는 일어나서 페북으로 개인시간갖는게 좋대요.
저는 하루종일 남친기다렸다가 일어나서 1시간을 페북만하는게 서운하더라구요 그뒤로 몇번 서운하다고 했다가 오늘일이터졌어요 오늘도 남친 일어나는거 기다렸다가 한시간이 지나서 연락이 없길래 아직도 페북하닝 이렇게 보냈는데
진짜 질릴거같다고 답답하다고 하는거에요
알아서 연락할건데 왜그러냐고 페북활동중이랑 롤하고있나 그냥 몇번보거든요 연락안될때만
자기 사생활없냐고 피말릴거같다고하네요.
제가 말을 왜그렇게하냐 물어본게 잘못이냐
롤하는거 페북하는거 다기다렸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주고 이해해줘야되냐고 입장바꿔서 제가 드라마1시간보고 1번톡하면 좋겠냐는데
자기는 상관없다네요
아직도페북하냐는 말이 자기가 피말리게 느낀게 제탓이라네요..;; 원인은 본인한테 있으면서
제가 왜 이런말 들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제가 집착녀같고 자아에 혼란이 오고있어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복수하고싶은데 어떻게 복수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