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으로 강제개종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일명 이단상담소라고 하는 강제개종목사들은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 이단이라 규정하며, 강제개종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이루어진 강제개종 희생자 궐기대회가 사람들에게 주는 가슴아픈 메세지를 아시나요?이는 대한민국에 헌법에 명시된 종교의 자유가 짓밟히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부모에게 순종하며,가정의 화목을 위해선 자기의 생각을 접더라도 가족간의 화목을 중요시하는 나라입니다.그런데 이렇게 평화로운 가정에서 왜!! 구지인양이 사망하게 된걸까요?비단 구지인양의 희생은 단순 가족문제가 아닙니다.
모름지기 대한민국은 옛 구습을 벗고 민주주의의 자세를 보여 주어야 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그 어떠한 것도 강제개종을 시킬수는 없습니다.더구나 20세 이상 성인이 자신의 의지로 말씀을 찾았었고,말씀이 맞다고 판단해서 자신의 신념을 지켰습니다.그런데 그저 교단이 다르다는 이유로 핍박을 하고 강압적으로 개종을 한다면, 이는 절대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서 근절되어야 합니다.
어쩌면 사람들의 무관심이 만든 故 구지인양의 죽음은 세상에서 잊혀질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지각이 있는 국민이라면~~구지인 양이 생전에 호소했던 목소리에 함께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모름지기 종교인의 인권은 종교인이 찾아야 합니다.내가 맞고 너가 틀리다... 이런것은 사람이 판단할 것이 못됩니다.
그렇기에 구지인양의 죽음을 이대로 가만히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대한민국 인권을 유린하는 강제개종목사의 만행을 이 땅에서 뿌리뽑아야 합니다.
개종 목사들이 가족들 뒤에 숨어서 치졸하게 법망을 빠져 나간다면,제2의 제3의 구지인 양의 피해자는 늘어만 갈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강제개종목사의 만행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강제개종금지법을 제정하여 생명을 소중히 지키는 법치국가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금 내가 조금만이라도 마음을 바꾸어...우리의 구지인 양의 죽음이 법으로서 더 이상 막을수 있다면,하늘에 있는 구지인 양도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이제는 목숨을 소중히 여기는 법치국가에서 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