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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그 부당함

Zcd163 |2018.03.16 22:57
조회 181 |추천 1
판글 통해서 참 공감가는 글들을 읽어요.
일에 대한건, 아무래도 반복되다보니 친구와도
한두번에 멈추게되니, 익명게시판이 차라리 더 친근합니다.

웃으며 최선다해 일하고, 인정받을 시기에
오케이오케이만 외치다 돈과 직급을 얻고,
동료의 시기질투 또한 덤으로 얻는 글보면서 나도나도 외쳤네요.
속시원하게 상사욕이나 하고, 일도 적당히 하면서
동료와 그냥 놀기도 하는 여유도 필요하다는 걸 아는데, 또 일 밀리지말아야지 하는 맘에 오늘도 달렸네요.

일년이년, 일은 더해지고
위에서 자기일 아래시키고,
아래사람은 위로 책임미룰 여유도 있고.

처세술 따위없고, 살아남기 바빴던 1년차,
동기들 퇴근마다 모여 상사욕하기 바빴던 그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아, 또 아침이면
자주 부당하고,
치사하고 힘든데 돈벌러 가야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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