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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추추추가)새벽인데 가슴 아픈 짝사랑 썰 풀자

쓰니 |2018.03.17 00:53
조회 188,267 |추천 323
내가 지금 짝사랑 중이라서 다 같이 위로 해주고 싶어서 이 글 쓴다

난 지금 같은 아파트 사는 한 살 오빠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 서로 시간도 안맞아서 좀 자주 마주쳤는데 이젠 한 달에 한 번 마주칠까 말까고,, 친신 왔을때 완전 설렜었고 내가 먼저 선페해서 페메 했을 때 설렜는데 ㅋㅋㅋ
짝사랑 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페메 하면서 진짜 날아갈 듯한 기분이여서 계속 웃고 다녔는데 이젠 그렇게 못 하겠다

지금 짝사랑 하고 있는 판녀들아 우리 서로 이야기 하고 가자 내가 하나하나 다 답글 달아주고 싶어 우리 서로 힘든 사랑하고 있는데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그치? 안 좋게 된다고 해도 너무 아파하지 말자 잘자 얘들아 

+다른 댓글 보면 알겠지만 나 판녀/판남 댓글에 다 답글 달아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굳이 힘든데 왜 하냐고 묻는 판녀들도 있을 거 같은데 난 그냥 밤에 새벽감성 차올라서 올린 글이고 댓글이 하나 둘 씩 달리길래 나같이 아픈사랑 하는 사람들 위로해주고 내가 한 마디라도 해주고 싶어서야!! 

++답글 느려도 기다려줘 톡선 올라간 후로 댓글이 빠르게 달려서 눈도 아프고 손도 아프다 ..ㅎㅎ 톡선 올려준 거 고마워 판인생 3년 만에 처음 해본다
(그리고 내가 댓글 달기에 애매모호한 댓글은 안달려고해!! 댓글 대부분은 답글 달 거긴 하지만 정말 애매매호한거나 내가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댓글에는 달지 않으려고해 그 점은 알아둬!!)

마지막 추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밤에는 330개 정도 되있던 댓글이 2배나 더 달려서 620개 정도 되있네 지금 30개 정도 달았는데 남은 200 여개 댓글에는 답글 못 달거 같아 내가 한 말도 있고 처음에 댓글 단 사람한텐 다 답글 달아줘서 댓글 달리는 것마다 답글 달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다 ,, 미안해 ㅠㅠㅠ 시간 날 때마다 달 수 있으면 달려고 노력할게 다들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종종 나한테 착하다는 댓글 있었는데 지금은 양심에 좀 찔리지만 고마워 ㅎㅎㅎ 다들 아픈 사랑 하고 있는데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예쁘고 행복한 연애 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 나도 그렇고 ㅋㅋㅋ 처음에 한 약속 다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볼테니 그렇게 알아주라 종종 답글 달러 올게 뿅







추천수323
반대수15
베플ㅇㅇ|2018.03.17 00:55
내가 모든 짝사랑녀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인데 남잔 많다 남자 때문에 초졸해지지말자 분명 언젠가 나 좋아 죽겠다는 사람 생김 ㅇㅇ
베플ㅇㅇ|2018.03.17 11:54
언젠가부터 짝남이 날 계속 쳐다보길래 설마했거든. 근데 갑자기 페메로 00야 이러는거야. 나는 헐 설마 고백인가 이러고 왜왜? 이랬거든. 그리고나서 나 할말있는데.. 하ㅠㅠㅠ 이러길래 좋아서 난리났거든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그 후에 하는 말잌ㅋㅋㅋㅋ 나 a (내 친구)랑 이어주면 안돼? ㅠㅠ 잘되면 맛있는거 쏠게ㅎㅎ! 이러더라ㅎㅎ
베플ㅇㅇ|2018.03.17 17:47
그냥 우리가 인연이길 바람
베플ㅇㅇ|2018.03.17 11:32
진짜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는데 전학을 간다는거야ㅋㅋㅋㅋ 사실 친하지도 않고 말도 조금만 해봤고 전화번호도 몰랐어. 우리 반도 아니였고. 마지막 날에 종업식 때 좋아한다고 해보려고 했어 나중에 진짜 후회 할 것 같아서.. 근데 종업식 날에 안 왔어 다리 수술 때문에ㅋㅋㅋㅋㅋ 진짜 허무하더라 그 날 6시에 일어나서 화장하고 꾸미고 그랬거든 지금 어디로 전학 갔는 지도 모르고 다리도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쩌다 한 번 씩 마주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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