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짝사랑 중이라서 다 같이 위로 해주고 싶어서 이 글 쓴다
난 지금 같은 아파트 사는 한 살 오빠 좋아하는데 너무 힘들다 서로 시간도 안맞아서 좀 자주 마주쳤는데 이젠 한 달에 한 번 마주칠까 말까고,, 친신 왔을때 완전 설렜었고 내가 먼저 선페해서 페메 했을 때 설렜는데 ㅋㅋㅋ
짝사랑 하는 동안 너무 행복하고 페메 하면서 진짜 날아갈 듯한 기분이여서 계속 웃고 다녔는데 이젠 그렇게 못 하겠다
지금 짝사랑 하고 있는 판녀들아 우리 서로 이야기 하고 가자 내가 하나하나 다 답글 달아주고 싶어 우리 서로 힘든 사랑하고 있는데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그치? 안 좋게 된다고 해도 너무 아파하지 말자 잘자 얘들아
+다른 댓글 보면 알겠지만 나 판녀/판남 댓글에 다 답글 달아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 그리고 굳이 힘든데 왜 하냐고 묻는 판녀들도 있을 거 같은데 난 그냥 밤에 새벽감성 차올라서 올린 글이고 댓글이 하나 둘 씩 달리길래 나같이 아픈사랑 하는 사람들 위로해주고 내가 한 마디라도 해주고 싶어서야!!
++답글 느려도 기다려줘 톡선 올라간 후로 댓글이 빠르게 달려서 눈도 아프고 손도 아프다 ..ㅎㅎ 톡선 올려준 거 고마워 판인생 3년 만에 처음 해본다
(그리고 내가 댓글 달기에 애매모호한 댓글은 안달려고해!! 댓글 대부분은 답글 달 거긴 하지만 정말 애매매호한거나 내가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댓글에는 달지 않으려고해 그 점은 알아둬!!)
마지막 추가
아침에 일어나니까 밤에는 330개 정도 되있던 댓글이 2배나 더 달려서 620개 정도 되있네 지금 30개 정도 달았는데 남은 200 여개 댓글에는 답글 못 달거 같아 내가 한 말도 있고 처음에 댓글 단 사람한텐 다 답글 달아줘서 댓글 달리는 것마다 답글 달고 싶었는데 너무 힘들다 ,, 미안해 ㅠㅠㅠ 시간 날 때마다 달 수 있으면 달려고 노력할게 다들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들려줘서 고마워 종종 나한테 착하다는 댓글 있었는데 지금은 양심에 좀 찔리지만 고마워 ㅎㅎㅎ 다들 아픈 사랑 하고 있는데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서 예쁘고 행복한 연애 할 수 있게 되길 바랄게 나도 그렇고 ㅋㅋㅋ 처음에 한 약속 다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그래도 댓글은 하나하나 다 읽어볼테니 그렇게 알아주라 종종 답글 달러 올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