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1년된 남자입니다.
저랑 아내 둘다 20대 후반이구요
둘이 잘 지내고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아내가 뭔가 이상하다고합니다.
길을 가다가 고양이가 지나가서 쳐다보니 아무것도없고
일하다가 옆에 누가온거깉아서 고개를 돌리면 아무도없고
누가 뒤따라 오는거 같아 뒤돌아보면 아무도없고
그런일이 종종 있습니다.
자꾸 헛것이 보인다고....
헛것이 딱 보이는게 아니라 뭔가 있는거같아서 보면 아무것도없다고합니다.
아내에게 정신과상담을 하러갈지 권유해보니
헛것이 딱 보이는것더 아니고 느낌일뿐이고 내가 아무렇지 않은데 잠깐피곤해서 그런거겠지 굳이 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저는 좀 걱정되서.....
나중에 심해지는거 아닐까 걱정됩니다
혹시 이유 아시는분 있나요?
정말 피곤해서 그런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