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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소식 듣고나니 미치겠어요

|2018.03.19 20:33
조회 10,670 |추천 18

계속 힘들게 지내다가 저번주 수요일부터 담담해지더라고요 가끔 보고싶었지만 그래도 그동안 밥도 잘 챙겨먹고 잠도 잘자고 이제 나도 잊어가나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걔 소식을 들었어요
진짜 누구보다 행복해보이고 밝아보이던데.. 저를 다 잊은듯이 진짜 잘지내더라고 주변에서 그러더라고요
그 소식 듣자마자 갑자기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이었어요 걔가 불행하길 바란건 아니었지만 저처럼은 아니더라도 조금은 힘들길 조금은 내 생각하길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걔가 보고싶어요
그냥 연락해버리고 싶어요 넌 진짜 안힘드냐고
갑자기 너무 힘들어지네요... 어떻게 참고 버텼는데 소식 하나에 무너져버리네요..
저 진짜 나쁜가봐요 사랑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는데 왜이렇게 슬플까요..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신나는Girl|2018.03.20 00:24
그래서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 말라는겁니다.
베플ㅇㅇ|2018.03.20 00:24
쓰니님은 그사람 읽고 주변사람들에게 우울한 모습만 보여줬나요? 공적인 자리에서도 헤어졌다는걸 티내고 디녔나요? 웃고있는사람이 모두 행복하지 않듯이 그사람도 분명 아파했을꺼고 그게 아니리면 앞으로 아파할날이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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