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주쳤지. 우리.
친한 친구 선배랑 잘 놀다가 가는 모습 .... 보기 힘들다.
눈 마주쳐도 그냥 가버리는 너.
밉다..참..
난 너 어떡해든 뭘하든 잊으려고 알바도 시작하고 힘들고
온몸이 쑤셔도 버텻어.
근데.. 그래도 집오니깐 ...니 생각에 미치겟더라.
바지 직접 밑단 수선하는데... 가위로 자르는데 너생각나서..
손을 좀 비었다...
솔거지하다가 아무생각없이 칼날있는 곳을 잡고 또..
다쳣어.
손가락도 순서데로 다치더라.
우리가 헤어진게 2번째.. 이제 3번째만 남았지..
손가락도 중지만 남았어... 진짜... 우리 뭘까.. 다시
만날수ㅜ없으면서 뭐 이리 딱딱 맞냐..... 우린 에매한 상황에 에매하게 헤어지고.. 에매한 사이로. 항상.....
이래도 안올꺼면 난 어떡하라는거야.. 카톡도 이젠.. 안보고...전화도 ...친구가 대신 받게 하고.... 그정도로 날 잊고 싶은거야 싫은거야?... ...싫다고 할땐 언제고.. 왜 좋아하는 맘을 숨겨?. 넌...진짜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