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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 위치가 조정이 안됩니다 ㅜ

상어알 |2018.03.21 16:14
조회 12,055 |추천 18
남친과저는 동갑

남친회사 강서세무서
제 사업장 부천

남친 출근시간 오전 8시50분
제 출근시간 오전 9시

남친 퇴근시간 오후6시
제 퇴근시간은 일정치않으나 주3회정도는 오후4시
주2회정도는 오후8시

남친은 1년에 6개월이상 해외출장인 직업

제 수입은 남친 2~3배정도일듯
집은 일단 위치가 조정되면 알아보고 함께 할 생각임.

남친은 서울아니면 안된다하고 저는 서울집값이 비싸니 이왕 시작하는거 대출없이 저렴한 지역으로 잡자고 하고있음

남친은 서울에서 한 번 벗어나면 다시 서울진입이 힘드니 애초에 서울살아야한다고함

서울살아야하는 이유를 물으니
1.생활권
2.미래에 아이들교육
3.집값오름

의 이유를 댐..

남친은 지방출신 서울살고있음
저는 서울출신 부천살고있음

저희부모님은 친정가까워서 그런거 아니냐며 저희가 친정근처에 신혼집 잡으면 본인들이 인천으로 이사가시겠다고까지 함.

어디에 잡는게 최선일까요
금액은 5억정도 있구요.

연애 5년중 4년정도를 해외에 출장나가있던 사람이라
결혼해서도 그렇게 나갈확률이 큰데 왜 구지 서울을고집하냐해도
위의 대답만 반복하네요

어제는 본인이 과민성대장이라 출퇴근길에 화장실이 있어야한다면서 제가 원하던 작동이나 여월동쪽에서 출근을하면 화장실이 없어서 안된답니다.

어떻게 남자친구를 설득해야하죠?
추천수18
반대수0
베플남자dd|2018.03.21 16:19
남친은 부동산 재테크까지 생각하고 있나보네요. 재산을 불리려는 생각이 있는거고 님은 그냥 직장 출퇴근 편한곳만 생각하는거구요 답은 나왔네요. 서울에 집을 사서 전세주시고 신혼집은 출퇴근 편한쪽에 전세 얻어서 사세요. 그럼 됩니다.
베플|2018.03.21 21:31
저는 신랑분 말이 맞다고 생각돼요. 앞으로 서울집깂은 더 오를거구요. 부동산 정책이후 지방투자는 끝났어요. 투자를 해도 안전하게 서울로 모이기때문에 서울은 점저 집값오를겁니다. 님이 친정근처로 가서 살려는거면 애기케어문제나 이런거때문에 님의견이 맞지만 친정부모님 이사가실거고 따로 살거면 남편의견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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