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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사장님의 행동 정당한가요 ?

ㅇㅇㅇ |2018.03.23 09:47
조회 20,604 |추천 38

안녕하세여 이런것도 언어적 성추행이 포함되나 봐주세요..

 

제가 작년 3월 이맘때쯤에 딱 1년전이였네요..

 

저는 작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개인사무실에 취직을 해서 돈을 많이 모으려고

 

정말 많은 노력과 정성을 쏟아부었습니다.

 

주5일제에 평일만 일을 하는거였고 ,

 

주말에는 다른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고로케를 파는 집이였고 , 저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히

 

주7일제로 일을 계속 하고다녔어요.

 

돈을 모으고 싶어서 몸이 힘들더라도 그냥 너무 하고싶었습니다.

 

사건은 이렇게 시작됬죠 처음에 알바면접을 가고

 

사장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할따름이였고 ,

 

한 2주차가 되는날이였나..사장님은 결혼도 하시고 애가 있으신데 좀 30대초반? 이였어요

 

갑자기 저한테 SNS로 연락이 오는겁니다.

 

" @@이 술 좋아해 ?ㅋ "

 

" 네~좋아하죠 ! "

 

" 그럼 오늘 저녁에 술한잔 어때 ?ㅋ "

 

" 오늘이요 ? 지금은 일하고 있어서..ㅎㅎ " (이때가 수요일이였습니다.)

 

" 그럼 내일 저녁에는 ? "

 

" 일단 내일 말씀드릴게요~"

 

이러다가 결국엔 뭔가 좀 그래서 가족모임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약속을 안잡았습니다.

 

" @@이 약속 파토냈으니까 나 뭐해줄거야~ㅋ "

 

" 아..글쎄요 ㅎㅎㅎㅎ..... "

 

" 그럼 뽀뽀 백만번~ "

 

"네?..왜그러세요..ㅎㅎ"

 

" 그럼10번만ㅋ "

 

이러면서 계속 그러셔서 저는 그냥 이모티콘만 보냈습니다.

 

" @@이 내일 출근 몇시에해 ? "

 

" 저 9시요~ "

 

" 그럼 가기전에 뽀뽀한번 해주고가~ㅋ "

 

계속 이모티콘만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차단을하고 알바를 재꼈습니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근처도 돌아서가고 1년동안 그래왔네요..

 

신고는 하고싶었지만 너무 무서워서 못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추천수38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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