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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bro1 |2018.03.23 22:24
조회 120 |추천 0
저는 23살 남자입니다.외모는 그냥 평범하게 생기진 않았고 얼굴이 큰편이고 눈썹이 짙어서 좀 강해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무뚝뚝하다고 합니다.
서론이 길었군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제가 판에 글을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그만큼 제 상황을 타파하고 싶은 욕구가 큰거겠지요.일단 저는 매장 직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하루 8시간 정도 일합니다. 일한지는 오늘로 이틀째가 됩니다. 저희매장은 일단 남자직원이 저 뿐입니다.. 주변에서는 "복받았네" ,"이야 부럽다" 라고 하지만 저는 그렇게 좋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일단 일은 제 적성에 맞고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또 직원이라 그런지 사명감을 가지고 "매장을 내 집처럼" 라는 마인드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는 것을 싫어해서 설령 일이 없어도 제가 직접 찾아서 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알바생들이 있어도 저는 뭔가 어색해서 일만 합니다. 대화도 일할 때 빼곤 거의 안하고 묻는것에만 대답하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휴식시간(브레이크 타임)때, 손님이 없을 때 알바생들은 잘 이야기하고있는데 저는 어디선가 듣고만 있거나 어떻게 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나이대도 저랑 비슷하고요(23-25) 무리해서 이야기에 끼려니 좀 아닌것같고,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아직은 막 호감이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알바생들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싶습니다. 여자들끼있을 때는 잘 얘기하는데 저랑 같이 있을경우 그냥 폰만지고 있거나 뭐 그렇습니다.. 뭔가 제가 주도를 해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감때도 같이 마감하는데 그냥 오고가는거 없이 묵묵히 하거나 팀장님이 일을 알려주라고 했을때 알려주는거 빼고는 이야기가 오고가는게 없습니다. 그리고 마감이 끝나고 퇴근할 때 알바생들은 알바생끼리(방향이 같을경우 또는 혼자가거나) 그렇습니다. 어제는 첫알바였고 퇴근할때 팀장님이 저랑 같은방향이어서 같이 퇴근했는데 이것저것 물어보셔서 대답해주고 또 제가 궁금한것들도 물어보면서 퇴근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같이퇴근하는데 자기는 다른방향으로 가신다고 하셔서 "아 예 알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말만하고 그냥 갔습니다. 일할때는 정말 바뻐서 팀장님이랑 이야기 나눌 겨를도 거의 없는데 마감이나 퇴근때 빼고는 거의 사적으로나 일적으로나 물어볼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팀장님이라고는 해도 저랑 동년배입니다. 약간 제가 부담스러울수도 있을수도 있었을것 같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비난과 비판 조언 달게 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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