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청 친한 인생친구가 있는데 심지어 같은 팬덤이고 중1때 친해졌지만 지금 중3이야.그래도 엄청 친하고 편하고 잘맞고 진짜 인생친구야.. 콘서트랑 팬미팅도 그동안 같이가고 추억도 엄청 많고 그냥 너무 재밌고 얘랑 있으면 젤 편하고 할 말도 너무 많고너무너무좋아 막 얘랑 엄청 많이 놀러가고싶어.
근데 내가 지금 이걸 왜 썼냐면 지금 중3이됬는데 분명 3학년 처음에만 해도 그전날도 놀았었고 같은반 안되서 울고 막 서로 위로해주고 그랬어.. 그래서 그나마 반배정 __망인데 버텼어..
근데 얘네반에 나랑 사이ㅈㄴ안좋고 내 얘기 애들한테 엄청하고다니는 애들 두 명이나 있거든?그 두 명 중에서 한 명은 이미 또 지네반 새로사귄친구한테 말한모양이야ㅋㅋ그래서 어제까지만 해도 인사하고 나름 친하고 괜찮았던 애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내 인사도 씹고 째려보는거임. 그래서 난 아 얘가 또 말했구나ㅇㅇㅋ 싶었음 왜냐면 이게 한 두번이 아니니까 ㅅㅂ;;
쨌든 근데 내 친구가 나랑 사이도 ㅈㄴ안좋은 애들이랑 다니는거임 6명이서 내친구도 걔네가 나 싫어하는거 알고 그런거 다암ㅇㅇ그래서 걍 걔네 별루라고 걍 어쩔수없이 다닌다그랬고 꼭 그런거 아니어도.. 같은반이니까 이해함ㅇㅇ(난 반배정 똥망인데 6명이서 다니는데 굉장히 재밌어보이고 부럽더랑..)
근데 2학년때까진 그래도 바빠서 그런거였지 나름 계속 너무친했는데 3학년되고 걔네랑 같은반되더니 뭔가 사람본능이란게 있잖아... 느낌쎄하고 근데 ㄹㅇ 멀어지는게 느껴지고 점점 멀어지고 걔한테 다가가기 불편해지고 걔넨 여전히 나 싫어하고ㅋㅋ 심지어 나 싫어하는애 중 한 명은 이미 내 친구랑 6명중 2명이서 짝지을때 같이 짓고 둘이서 다닐정도루 굉장히 친함. 그래서 티는 안내지만 속으로 서운해하고 집착도 살짝하게되는게있음.그리고 그친구가 그런의도아니고 그런거 알지만 살짝 변했다는걸 알고 앞으로 더 변할까싶어서 이제 인생친구까진아니고 걍 팬덤은 같으니까 나름친한친구에 속하긴해도 속도 털어놓지 못하고 걔앞에서도 꾸밈이 어느정도 생길것같음..그래서 요즘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어.
ㅅㅂ난 내 생각에도 나만 너무 정이 많고 의리있는듯
인생친구.몇년지기친구 그런건 깨지는거 한순간인듯.. 진짜 너무 의지하고 너무 평생갈거라 생각하면 상처받는듯 그냥 혹시있으면 진짜 그냥 하는말아니고 아무리 친해도 언제 어떻게 멀어질지 모름 아 ㅅㅂ..내 인생친구 잃을듯..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네도 인생친구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상처받지말라고 말하는거니까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말아..
아 나랑 한 번만 친구해주고 잘해주면 난 2배로 더 잘해줄수있는데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날 싫어하는 애들은 많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