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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살해한 친구. 면회 간다. vs 절대 안간다

후다닥 |2018.03.24 23:08
조회 10,849 |추천 4
추천수4
반대수21
베플ㅇㅇ|2018.03.25 01:11
나라면 절대 찾아가지 않는다. 애초에 빚지게 된 이유도 물려받은 재산으로 도박해서 그런거 아닌가? 쾌락에 빠져 허우작거리다 결국 그 대가를 치루면서 가난하게 살고있는 그 친구앞에 나타난 유학다녀온 부유하고 자신보다 잘사는 친구. 그 친구가 조언을 한건 가족같았던 친구의 실패한 인생이 안타까웠기 때문일꺼다. 실패한 친구를 조롱하기 위함은 아니었을거다. 그런 친구의 조언을 그 친구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친구는 날카롭게 받아친거고 싸움이 붙어 살해한거지. 우발적인 살해란 자체가 나는 말이 안된다 생각하는게 부엌에서 요리하다 살인하게 아니면 싸우다가 부엌까지 가서 칼을 꺼내서 저항하는 친구를 찔렀다는 건데 그 과정에서 단 한순간도 가족같은 친구를 찔러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분노조절장애도 아니고... 특히 셋이 있는 자리에서 살인이 난거고 글쓴이는 말렸을테니 잘못하면 글쓴이 자신도 칼에 죽을뻔했다. 가족같았던 관계를 깨버리고 친구를 죽이고 나마저도 죽일려했던 살인자를 절대 용서못함. 그 살인한 친구가 죽고나서 무덤에 찾아가는거 말고는 살아있을때는 원수 그 이하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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