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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실제로 이런 여자 있는거 처음알았어요;

놀람 |2018.03.25 13:27
조회 54,617 |추천 26
정말 아연실색하여 올린글이 이렇게 조회수가 많을줄 몰랐네요

이 글은 남녀 분쟁을 만들려고 쓴 글도 아니고 제 글로 인해서 여러분들이 다투지도 않았으면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고 각자의 가치관이 있기에 제가 생각하는 가치관이 남들과는 많이 다른가?싶어서 올렸던 글이네요 ㅎㅎ..

댓글을 다 읽어보았지만 여전히 제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정말 단순한 물질적 충동 욕구정도는 어느 사람이나 다 있는거라 생각해요 ㅎㅎ 하지만 그 욕구를 충족하는 방식이 조금 잘못된게 아닐까 싶어요

자신의 돈이 아깝게 느껴진다면 상대방의 돈도 아깝게 느껴야 하는게 역지사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구요

제일 놀랐던점은 현실에서 이런 사람이 있다는것과 이미 몇번이나 남친에게 그렇게 선물을 빙자한 구걸?을 해왔다는점이었네요..

제가 만약 그 남친이었다면 여자친구가 자기돈 아까워서 내돈써 산 물건들을 본다면 무슨 기분일까도 생각해봤어요 (뭔가 뒤통수 맞은 느낌일것 같네요..)

그냥 편히 사람마다 가치관 차이라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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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 기념일 준비하려고 아트박스가서 편지지랑 선물 담을 상자좀 샀는데

대기줄이 좀 길었거든요 그런데 제뒤에 있던 여자두명이 잇었는데

무슨 디퓨저같은걸 보고 자기들끼리 얘기 나누는걸 목소리가 커서 저도 들었거든요

대충 대화 내용이

"아 ㅋㅋ 이런거 내돈으로 사기 아깝고 나중에 남친 데려와서 사달라고 해야겠다"

"아 진짜? ㅋㅋㅋㅋ"

"ㅇㅇ 저번에 그런식으로 몇 번 샀어 ㅋㅋㅋ 그냥 이런거는 뭐 부담없이 사줄수 있는거니까 ㅋㅋ"

"ㅋㅋㅋㅋ ~₩&:@;#(무슨 말인지 얼버무려서 못들음)"

정말로 현실에서 이런 대화 나누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충격이어서;;

혹시나 다른 남성분이나 여성분들도 본인이 사기 아까운 물건을 남한테 서스럼없이 사달라고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글올려봅니다

제가 괜히 이상하게 예민한걸까요?
추천수26
반대수58
베플우엉|2018.03.26 01:00
어휴 한심한 년들 남자가 그러면 별 쌍욕을 할 거면서
베플ㅇㅇ|2018.03.25 13:33
남친이 여친많이사랑하고 또남친이갖고싶은거있으면말하라고 하면그럴수도있지 지여친한텐돈안아끼고 그러면뭐 저게왜어때서 그러지???
찬반이런|2018.03.26 10:02 전체보기
ㅋㅋㅋㅋ그.여자들이 말을 이상하게 하긴했지만 사실 아트박스에서 명품을 살것도 아니고 ㅋㅋㅋ기껏해봐야 몇천원인데 남친이 사줄수도 있는거 아닌가? 반대로 여친도 당연히 사줄수 있는거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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