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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주가 신혼부부의 저녁한상

애몽 |2018.03.25 20:03
조회 66,200 |추천 144
2년차 30대 맞벌이 신혼부부이자 동갑내기 술친구입니다.
저녁마다 밥겸술겸 반주를 즐기는 부부입니다.
아이는 계획에없고 우리끼리 즐겁게 우리에게 쓰고 같이 즐기며 잘살자. 하는 모토로 지내고있어요~~
요리해먹기, 맛집찾아다니기,수상레져가 취미인 부부입니다.
판보다가 먹기전 찍어본 사진들 올려봅니다~~
저희는 아주 매운음식들을 좋아하는데 맛있는집 있으시면 추천해주셔요ㅎㅎ




생일날 가족식사로 소꼬리와 아롱사태전골입니다. 근데 소꼬리가 안보이네요^^;



김장김치에 삼겹살수육~~ 무김치대신 시판무말랭이로 대체해 먹어도 맛났어요



매운것과 소주를 사랑하는 부부의 애정음식인 고추장찌개! 분명 저녁밥 이라며 시작했는데 안주가 되는음식. 밥겸술겸 좋아요




이제 다시 다가오는 봄철의 제철꽃게만 기다리고 있어요ㅎㅎ 저도 남편도 좋아하는 간장게장 :)




친구들과 집들이할때의 두부김치와 잡채. 잡채는 한번하면 이상하게 양이 어마어마 해지네요ㅎㅎ 평소에도 밥겸술겸 잘해먹는 두부김치. 앞다리살만있음 근사한 한끼해결되어 좋아요.



주말에 도시락 싸서 피크닉하기로 했는데 비가와서 집에서 그냥 베이컨주먹밥과 유부초밥으로 소풍기분 냈어요~~


완자가득 넣어 사리부자로 먹은 부대찌개입니다. 맛은참있었는데 조금씩 재료사다보면 재료비땜에 2인은 사먹는게 좋은듯합니다^^; 육수넣기전 찰칵~~



도시어부보다 출출해져서 그야밤에 김치말이국수와 군만두를 먹으며 맥주도한잔. 국수양조절실패 인정각의 어마무시한 양였습니다. 파스타나 국수나 양조절이 어려워요..^^;;




무뼈닭발 사다가 삶아서 양념해서 볶으니 닭발집양들 비교안되게 풍족하더라구요~~ 소분해서 얼려뒀다가 급안주로 꿀맛이요ㅎㅎ


티비에서보고 가지덮밥했는데 한끼로 아주든든했어요ㅎㅎ 중화풍덮밥~~ 오늘뭐먹지였나 백선생님중 보고 해먹었는데 간단한 볶음밥정도로 금방하고 가지식감도좋더라구요.



매콤불낙전골 이예요~~ 선동낙지도 생물못지않게 쫀득하고 밑에는 불고기를 넣어서 이것도 밥겸술겸 좋더라구요ㅎ




비오는날 간단히 집에있는 야채들 넣고 막걸리한잔.
야채처리도좋고 해물도없지만 최고의안주.


마무리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맛있게먹음 0칼로리길 바라며 다들 즐거운 주말저녁되셔요. 뿅!
추천수14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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