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맙다 나쁜새끼야

니가 내 옆에서 떠나니까 이제서야 내 주변이보인다

나 좋다고 해주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았고

너만 바라보고 살았던 내가 한없이 바보처럼 느껴질만큼 주변을 신경쓰지 않았었구나 내가

내가 너 좋다고 따라다녔더니 너는 그저 니 외로움 채우기에 바빴구나

지금만나는 그년이랑 행쇼해라

너 덕분에 나를 더 소중히할줄 알게 됬고
너 덕분에 남자보는 눈이 조금더 높아졌고
너 같은 쓰레기하나 걸렀네

고맙다 쓰레기 새끼야

어떻게 너는 나한테 그런짓을 하고도 사과한마디 미안하단 말 하나 없이 돌아서서 가냐
니 그 인성 인정해줄게ㅎ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