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몇시간 전까지 사이가 좋았는데 갑자기 헤어지니깐 너무 힘들어요.
잘못은 상대방이 해서 헤어졌는데 제가 괜찮다고 아무리 붙잡아도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제가 맞춰가보자고 해보지도않고 이렇게 끝낼수 없다해도
상대방은 저에게 잘못한게 너무 미안해서 다신 못보겠다고 .. 여자가 있는건 아니였어요
이제 헤어진지 2주다되가는데 도저히 이별을 받아드릴수없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오늘 페북친구도 끊기고 진짜 이대로 끝일까요?
계속 연락해보고싶지만 한번 울면서 붙잡고 냉정하게 돌아선 그때를 생각하면
무서워서 참고있습니다.
이대로 정말 끝일까요? 조언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