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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가 가해자인게 맞는건가여????

스뎅~ |2004.01.31 13:02
조회 976 |추천 0

저두 몇개월전에 사고가 났었는데여..전 2차선에서 직진중이었구여..

맞은편차선  P골목길에서 나오는 A차와 충돌사고가 났습니다..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그아줌마차 조수석앞문하구뒷문사이가 다 찌그러졌구여

제차는 범퍼랑 본넷이랑 라디에터두 터지구 암튼 견적 장난아니게 나왔어여.

그러니깐 A차는 골목길에서 나와 큰도로를 횡단하여 맞은편 골목길로 들어가려던 거였죠

제가 직진중이선 차선 1차선에선 P골목길루 들어갈려구 봉고차 한대가 서있었구여..

그래서 P골목길에서 나오려던 차와 저는  그 봉고차땜에 서로를 보지 못한거

그거 제잘못두 있기에 인정합니다.

저두 그렇구 사람들두 그렇구 다들 6:4나 7:3정도 로 나올꺼라구 생각했거든여?

근데 나중에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5:5로 나왔다는 거에여..

것두 퍼센트두 제가 더 마니 그래서 그 몇퍼센트 차이루 제가 가해자가 되버렸어여..

아침에 출근잘하다가 사고난것두 기분 드러운데 가해자란 말 들으니 기분 되게 이상하데여..

골목길에서 튀어나온 그 아줌마 너무 원망스럽구....

근데 원래 직진차선 우선이구 큰도로에 차선이 우선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보험회사에 따졌져..그랬더니 그인간 하는말이 그차가 먼저 도로에 진입을했다네여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아니 저는 이미 그도로를 달리구 있는중인데두여..

그 보험사 직원 제대루 설명두 못하구, 지두 확실히 모른다나..

아니 그게 고객한테 할말입니까..돈은 돈대루 나가구 신경은 신경대로 쓰구..

지난일이긴 하지만 생각할수록 억울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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