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동산에 부 자도 모르는 20대 중반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저는 여지껏 지금까지도 부모님과 계속 살고 있어서
무식하다면 무식할지 몰라도 그냥 정말 부동산의 개념이 없어요...
근데 다름이 아니고 제 남자친구가 이사문제로 몇천만원의 대출을 하게 생겼는데요..
(남자친구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글 올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반전세로 살고 있었고 집 계약은 1년 했습니다.(아파트에삼)
원래는 4월중순까지 집 계약이 였는데
2월?3월경에 집 주인이 집을 내놓았다고 그 집 매매가 되면 집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씀을 해주셨답니다.
대충 날짜는 3월초에서 4월초까지 집을 비우란 식으로 언질을 줬답니다.
남자친구는 부랴부랴 집을 구하기 시작했고 다행히 앞동에 이사가는 집이 있어
그 집이 4월초에 이사 간다고 하길래 날짜도 딱 맞겠다 싶어 지금 살고 있는집에 집 빼고 받은 보증금을 이사가려고 하는 집에 넣을 생각이였는데요
날짜 생각해서 지금 집을 구한거 였고 계약금도 건 상태에다가 이제 이사갈일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집주인이 매매가 파기 됐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집 빼고 받은 돈으로 이사갈집에 돈을 넣으려고 했는데 매매가 파기 됐다니
남자친구가 제 날짜에 돈을 넣을 수 없어 대출을 받겠다고 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이라 모아둔 돈도 많이 없고 몇백이면 빌려 주겠는데..몇천이잖아요
남자친구는 대출을 받고 어차피 받을 돈이니 받는 돈 그대로 대출금을 갚는다고 하는데
제가 대출에 인색한 편이기도 하거니와
뭔가 남자친구가 피해를 입고 있다 생각해서 글을 올려요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