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김부선이 왜 그렇게 이슈를 만들었는지 당해보니 알겠다.
어느 날, 어떤 남자가 관리비 낮춰 주겠다고 위임동의서 사인을 받으러 다니더니이번에는 엘리베이터에 관리비 인상 절대 반대 대자보가 붙었더라
무슨 일인가 살펴보니, 우리 오피스텔에 관리비 해먹는 꾼이 나타난거라,아래층 이웃은 예전 살 던 곳에서 동일 인물의 꾼이 온 후로 관리비가 8만원이 올라서 우리 오피스텔로 도망왔는데 그 꾼이 여기도 온거라
그 꾼은 벌써 아파트 4개째 접수 중이란다.
세상에 우리 1000세대가 넘는데 8만원 올리면 한달에 8천만원 가만히 앉아서 수입이 이리 짭짤하니 이를 악물고 하겠지
11월 야밤에 집주인들한테 위임동의서 받을라고 지방 상관없이 다녔더라
아파트 4개째면 한달에 수입 3억... 대박이야...거짓말하면서 위윔동의서 받은걸로 세무서에 비영리단체 접수를 한대서억울해서 세무서에 말하니, 서류상으로는 문제가 없어서 수리를 해준단다.
세상말세일세.. 이 사람은 재판에서 여러번 져서 벌금형 등의 기록이 있는데도스스로 그걸 공개하지 않으면 결격사유도 안된단다.
지가 이제 유명해지니까 임산부 여동생 이름으로 사인 받아서 회의 개최하고 지에게 투표했다.세상에, 집회는 난리도 아니었지. 사람들 소리지르고 해도. 그냥 내가 되었습니다. 선포하고 감.그걸로 회의록 작성해서 세무서에 갖다 내면 거짓말이든 말든 그냥 도장 찍어줌.
도장 찍어주면 이번달부터 해쳐먹는거. 아이고 배야.
우리나라는 서류상으로 OK면 그냥 다 그냥 도장찍어주고, 불만있으면 소송하라는데 결과나오기까지 1년, 걔는 몇억을 가져가는데 나는 마이너스만 나잖아...누가 소송할 것이며, 누가 나설 것이냐고...
아 독한 놈이야...이제 어쩌지... 나 억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