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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면접이라고?

YouDeserve... |2018.03.30 15:47
조회 1,668 |추천 5
최근 미국 3개월 짧게 다녀오고 다시 취업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해외 업무 쪽으로...면접을 지금까지 7군데 봤어요.
면접은 정말 말그대로 two way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게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님 현재 기업들 공동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면접 때 자기 회사 소개가 바쁜 회사가 있다고 하면 면접자께 실컷 물어보고 자사 소개는 1도 없으면서 심지어 회사에 궁금한 점 물어볼 시간조차 안주는 회사들도 있더라구요. 한 마디로 소통 불가.
오늘은 가산디지털에 있는 모 감시카메라 중소기업 1차 실무자 면접보고 왔는데,회의실이 모두 사용중이라는 이유로 탕비실에서 면접보는게 어떻냐 라고 묻더군요.그때부터 기분이 안 좋았어요, 아~ 이 회사는 매너가 개꽝이구나~ 인력을 똥으로 알고 있구나~ 
분명히 인사쪽과 11시 면접 일정을 잡았는데 사내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건지 아님 실무자가 일이 너무 바쁜건지 면접에 대해 조금이라도 신경 안쓰고 싶다는게 티가 팍팍 났어요 막 제가 민망할 정도로. 이력서도 대충 보고 질문도 성의없이 하면서 저의 면접 역사상 초스피드하게 끝낸 면접이 였어요. 황당스러운 만큼 생각했죠. 진짜 인력이 필요 할까? 내가 맘에 안 들면 서류 전형에서 탈락 시키지 왜 보자고 했을까? 이런 개매너는 어디서 배웠을까?
이런 1의 배려도 매너도 국에 마라먹은 회사는 러브콜이 와도 연봉을 맞춰 준다해도 입사 할 맘 째끔도 없네요.
요쯤 별별 일들을 참 많이 겪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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