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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일하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김세준 |2018.03.31 01:17
조회 608 |추천 0
방탈죄송합니다 어디에 올려야 할지 몰라 여따 적어봅니다
어린이집 다니는 여자 친구를 둔 남자사람입니다
여자친구가 1년다닌 공공형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법인 어린이집으로 옮겨온다고 이사도 한 상태입니다 집도 다행히 근처로 구해열심히 다니려는게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3월1일자로 시작해 이제 막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3세반 선생님한분과 애기들6명입니다(선생님1분에 원아5명을 맡는데 6명 밖에 없어서 3명씩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같이 담임하던 분도 나이차도 얼마 안나고 마음도 맞는다고 좋아하던데 담당하던 아이 어머님이 전화오셔서 들어보니 원래 대기중이었던 원으로 옮긴다고 하고 그 주만 채우고 바로 아이는 나갔습니다 원장한테 보고하니 원장이 선생님1명당 원아5명맡는게 맞으니 0세나 4세반으로 원아가 들어오는게 아니면 나가주셔야 될 거 같다고 말씀하셨다는군요
근데 하루이틀만에 다행히 0세반 애기가 한명들어와 0세반으로 반을옮겼고 또 하루만에 0세반 애기한명이 나가버려 인원이 맞지 않다고 여자친구한테 이번달(3월말)까지 하거나 아니면 딱 4월말까지 일하면서 기다려보고 원아가 보충안되면 나가야 된다고 하더군요  계약서에는 부득이한 사정이 있으면 1달전에 통보하여 해고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던데 어린이집은 보통 1년단위로 계약하지 않습니까?
민간 어린이집도 아니고 법인 어린이집이 원아를 적정선까지 채워두지도 않고 대뜸 선생은 뽑아두고 일시작한지 1달도 안되 인원안되니 난 모르겠다 나가란식이니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대 일을 못하고 잘못하거나 실수한 것도 아닌데 갑자기 이러니 어찌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3개월은 채워야 실업급여라도 받을 수 있는데 1달만에 이런 통보 받는걸 옆에서 보고있자니 상당히 화도나고 답답하네요.. 여자친구는 착해서 뭘 어떻게 얘기하기도 힘들어하는 것 같구요.. 법이 그렇다 하면 어쩔 수 없는것이지만 여자친구입장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해결하지 못한다면 여자친구가 어떻게 조금이라도 법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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