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이없이 헤어젓내요

스웨어 |2018.03.31 14:25
조회 6,327 |추천 5
발리로 여친이랑 여행을 갔다오고, 혜어졌습니다. 
항공권,호텔등등 경비는 남자인 제가 다 지불햇구요. 그런데, 출발하는 당일부터 공항에서 싸우게 된거에요. 항공권을 비지니스로 했는데 카운터에서는 비지니스가 아니고 그냥 자리만 비지니스라고 해서 제가 짜증이 좀낫습니다. 여행사에 돈지불하고 여행가는건데 여행사쪽에서 아무런 설명도 안받은 상태라서 손님된 입장에서 짜증이 나더라구여. 그런데  여친은 누가 그리 비싼거하래? 얘기를 하길래 너무짜증이 나서 여친한테도 짜증을 냇죠. 그렇게 몇시간 비행기를 타고 발리에 도착했습니다. 바캉스로 놀러간곳이니 재밋게 놀앗죠. 그런데, 마지막날 우리비행기가 새벽에 출발하는 비행기라서 오후까지 해변에서 놀고 짐챙겨온터라 저는 너무너무 피곤한상태엿습니다. 면세점을 가게 됫는데 여자친구는 자기가 준비해온 돈있담서 면세품들 고른다고 정신이 없엇고 저는 피곤해서 죽을 지경이엇어요. 여기서 여자친구가 차키홀더를 사야된다고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을햇죠. 솔직히 제입장에서는 피곤한데다 제가 경비를 모두 지불햇는데 여친은 고마운마음이 없는것 처럼 느껴지더군요. 키홀더랑 화장품등등 몇개를 사고 공항으로 갓죠. 화장품중에는 남자용 에프터쉐이브도 잇더군요. 저는 맘속으로는 나한테 선물하려는거구나 이렇게 생각을햇죠.내가 외 니선물 사겠니?라고 하더군요. 한국에 도착해서 각자집으로 돌아가고, 몇일동안 여친이랑 연락이 안됫어요.  하지만 문자 전화한통 못할것도 아닌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햇죠. 그리고 어제는 제가 전화를해서 속마음을 얘기를 했습니다. 발리갓다오면서 너무섭섭햇다고.... 
그런데 돌아온 반응이 생생낸다고하더군요. 제가 혼자 몇일동안 생각을해서 더이상 만나질못할거같지만 차일거같긴햇지만, 제가 그렇게 생생내는걸까요? 너무너무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돈 반 내노라 햇슴니다.여행갈려고 날만난건지.... 기분나빠서요
여친얘기로는 내가 너무 생생낸다고하면서 자기남자친구라는 사람이 어쩜 그럴수잇냐는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공항에서 싸운것도 제가 상식밖의 행동한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녀는 상식밖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제 여친이니까 좋은것해주고싶고 그런생각뿐인데 자기한테 무슨속셈이 잇어서 그렇게 해줫냐는식으로 말을하는데 너무너무 황당하내요.. 
 혜어지기로했지만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분해서 경비 반 달라고 햇슴니다.
징짜 말한마디라도 안그랫으면
고맙단말 한마디라두 했음
자기돈중에 선물하나라도 작은거 나 사주는 성의가 잇엇다면 안그랫어요
너무 분해서요
추천수5
반대수42
베플ㅇㅇ|2018.03.31 15:07
생생정보통 지인인줄
베플ㅋㅋ|2018.03.31 14:31
저기요. 생생 아니고 생색이예요. 한번은 실수지만 두세번 계속 쓰시네. 거슬리게...
베플ㅇㅇ|2018.03.31 14:31
헤어진것도 좋고 다 좋은데 맞춤법좀. 왜 손이 덜덜 떨리셔? 그리고 이거 똑같은 내용으로 일본갔다온거 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