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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무한도전

ㅇㅇ |2018.03.31 19:56
조회 6,819 |추천 192
이제 진짜 끝났다
마지막회라는거 실감 안났는데
마지막 멤버들이 울먹이면서 감사하다고 할때
나도 같이 울먹이게 되더라

초등학교때 우연히 첫방을 보고
정말 별 생각없이 챙겨보던게 13년
사람들이 재미없다, 변했다할때 속상하기도하고
때론 나도 의무감으로 챙겨볼 때도 있었지만

이사를 오고,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교까지 오면서
내 인생도 같이 담겨있었다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내 토요일을 책임져줘서 고마웠고,
너무 늦지않게 다시 만나길

안녕, 무한도전


추천수192
반대수1
베플ㅇㅇ|2018.03.31 21:17
진짜 끝나니까 되게 허무하다.. 늘 토요일마다 저녁먹을때 6시 20분에 틀어서 밥먹으면서 깔깔 거리며 웃고 지낸게 언제나 일상이었는데 내 삶의 활력소가 하나 사라지니까 너무 허무하다 벌써 보고싶어 꼭 예전 멤버들 다 모여 있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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