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상엄마들은 안된다는걸 바꾸려하죠?
ㅉ
|2018.04.01 03:45
조회 18,123 |추천 110
맘충들은 본인과 본인 자식들이 이 세상의 주인인 줄 아는 것 같아요.
자기가 소리를 지르면
이름을 물어보면
소비자센터에 전화하면
알바가 벌벌 떨면서 빌 줄 아나봐요.
오늘 한 아이 엄마가 점심때 쯤
제가 일하는 식당의 순대국을 포장해 갔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알바를 마치고 슬슬 퇴근을 하러는데
저 진상엄마가 점심때 사간 순대국을 저녁에 교환해 달라고 찾아왔습니다.
다 식어서 자기 아이가 먹을 수 없다네요.
사장님이 곤란하다고 다른걸로 교환해 줄 수 없다고 했더니
안되는게 어딧냐고
소리를 지르면서 옆에있던 저를 붙잡고 늘어지기 시작했어요.
학생이 와서 이걸 보라고.
이렇게 차가운걸 어떻게 우리 애한테 먹이냐
자기가 하루종일 실온에서 들고다닌걸 찜찜하게 애한테 먹이라는 거냐
지금 주방에 있는거 떠와서 바꾸면 되는 거 아니냐
등등
하도 소리를 지르고 욕을 뱉어서 귀청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보고 동의해 달라는 식으로 말하지만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당연히 이건 교환이 불가능하고 식었으면 집에가서 데워 드시라고 말했습니다.
아직도 전 정말 이해할 수 없거든요.
그랬더니 갑자기 제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사장님이 왜 남의 신상정보를 물어보냐고 하니까
그것도 못물어보냐. 싸가지 없는 알바 이름도 못 물어보냐면서
자기가 여기 머리카락넣고 위생과에 신고할거라면서
바꿔달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미친년 같아요.
다행히 주방 아줌마가 초반부터 동영상으로 계속 찍어서
억지,난동,협박은 모두 기록이 됐습니다. CCTV에도 찍혔구요.
사장님이 저 여자가 일 크게 만들면 고소할거라고는 하셨는데
정말 피곤하네요.
알바하면서 정말 별의별 진상을 다 만나는데
사실 그중에 갑은 맘충같습니다.
안된다는 걸 굳이 꼭 바꾸려고하는데
이해불가입니다. 왜저렇게 사는걸까요.
- 베플00|2018.04.0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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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맘충들은 더이상 인간이길 포기해서 그래요. 식어서 교환해달라 그 말뜻이 뭐냐면요. 난 귀찮아서 못 데워먹이니 그래서 니네가 고생하라는 뜻이에요. ^^ 맘충들 자세히 보시면요. 지 애만을 위해서 저런 진상짓 하는것 같은데 실상은 다 지네 편하려고 저러는거에요. 애는 그저 핑계일 뿐인거죠. 만일 지네 편하려고하는데 애가 큰방해가 된다? 백퍼 애들 버립니다. 그게 맘충들의 실체입니다. 그들에게 애들은 그저 수단으로서 싸질러버렸을뿐의 목숨인것입니다. 상한것도 아니고 정말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였다면 국데우는것쯤은 전혀 귀찮아 하지 않습니다. ㅡㅡ
- 베플ㅎ|2018.04.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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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터진 아줌마들 많아 식당,카페같은데 가면 지들수다떠는데 애들 케어하기 귀찮아서 애들 돌고래소리내며 망아지처럼 뛰어다녀도 아예 방치하거나 가만히 앉아 말로만 하지마~이리와~이러고 있고...지가 방치해놓고 애가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엄한데 화풀이하는데 진심 어디 모자란거 아닌가 싶을정도...애가 뛰어다니다 탁자에 걸려 넘어져 멍이들었는데 식당주인한테 탁자를 왜 여기다둬서 애가 넘어지게 만드냐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미친년인줄 알았음
- 베플눈이큰eye|2018.04.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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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형마트 근무하지만 우리나라 소비자들 문제입니다 어찌그리 개념들을 밥말아 드셨는지 ㆍㆍ쯧 일하는 사람들이 지들만 못해서 그런줄 아나봅니다 꼴값에 상진상들 ㆍㅈ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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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85남|2018.04.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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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충 구별법 1. 80년대생 2. 10대 시절 HOT, 신화 등 아이돌 팬클럽 가입 및 활동 3. 20대 시절 된장녀(싸이월드 허세샷, 허세글 등) 4. 전업주부: 선택적 전업주부가 아닌 소기업 회계, 안내원 등 결혼 후에는 유지할 수 없는 직업군으로 어쩔 수 없이 백수가 된 경우 위 세대는 과거 10대때 빠순이, 20대때 된장녀 30대때 맘충이란 신조어를 만든 황금(똥)세대임. 애키우기 힘들다 하지만 정작 출산율은 각 가구당 1명꼴로 과거 최소 2명이상씩 키우던 어머니 세대, 5명 기본으로 키우던 그 윗세대는 이런 행동이 사회적 문제가 된 적도 없고, 노키즈존 자체의 필요성도 못느꼈었음.